Monday, November 28, 2022

“이제 빚 다 갚았나 했더니..” 700억 회사 넘어간 허경환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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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65년 대를 이은 동업자 LG와 GS까지 ‘동업’을 통해 뿌리를 내린 기업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동업은 본인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뿐 아니라 위험부담 또한 나눌 수 있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데요.

하지만 실제 동업에 나섰다가 세상에 하나뿐인 절친이 하루아침에 앙숙으로 변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개그맨 허경환 역시 동업자의 횡령으로 무려 27억 원의 빚더미에 앉은 사건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허경환은 2006년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 경영 대회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방송계에 처음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데요.

당시 진행을 맡았던 신동엽의 권유로 이듬해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보았고 단 한 번에 시험을 통과하며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화려하게 데뷔를 합니다.

‘꽃미남 개그맨’ ‘몸짱 개그맨’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허경환은 ‘꽃거지’ 캐릭터로 얼굴 낭비까지 하며 인기몰이에 나서는데요.

개그 프로그램 외에도 수려한 말솜씨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죠.

하지만 ‘꽃미남’ ‘몸짱’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허경환은 개그맨으로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연예인이라는 불안정한 직업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는데요. 그러다 운동을 하며 늘 즐겨먹던 닭 가슴살을 떠올렸고 그렇게 헬스 식품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죠.

직접 메뉴 개발에 나서는 것은 물론 주변 개그맨들에게 사전 테스트를 할 정도로 열정을 다하는데요.

허경환이 직접 홍보모델로 나서며 제품의 인지도는 높아졌고 기존 상품들과 맛에서도 차별화를 두며 ‘허닭’은 날개 돋치듯 팔려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연예활동은 물론 사업까지 승승장구하던 허경환에 어느 날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것은 바로 동업자의 배신이었죠.

자신과 함께 회사를 경영하면 공동대표가 회사 돈 27억 원을 횡령하고 잠적해버리는데요.

심지어 원래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문제가 생겨 세금을 내지 못했다며 허경환에게 1억 원을 빌렸는데 이마저도 갚지 않고 아파트 분양대금과 유흥비로 탕진한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후 공동대표는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3년 6개월을 선고받는데요.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허닭의 자금을 수시로 옮겼고 그 횟수만 600여 차례가 넘는 것이 조사 과정 중 밝혀지며 공분을 사기도 했죠.

동업자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회사는 반부도 상태가 되어버렸고 밀린 대금을 받으러 온 공장 사장님들로 회사는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요.

그 자리에서 협력업체 사장님들에게 사비로 3천만 원을 갚고 나서야 회사 빚이 30억 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쏟아지는 독촉 문자에 숨조차 쉬지 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이후 회사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에 불철주야 일에 매달렸고 그 결과 조금씩 회사는 안정을 찾아갑니다.

허경환과 직원들의 노력 끝에 매출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매년 2배씩 성장을 거듭하며 2019년 170억, 2020년에는 350억 매출을 달성하는데요.

지난해에는 매출이 700억을 돌파하며 헬스 식품사업에서 독보적 존재를 뽐내게 되죠.

지난 5일 허경환은 또 한 번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데요. 국내 밀키트 1위 업체인 프레시지가 ‘허닭’을 인수하기로 발표하며 ‘주식부자’ 대열에 오르게 된 것이죠.

프레시지는 허닭 경영권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 일부를 인수, 교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전략적 인수합병은 프레시지와 허닭 간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 인수합병 이후에도 허경환의 경영 체제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프레시지 주요 경영진으로 합류해 의사결정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죠.

이번 주식 ‘잭팟’은 동업자의 배신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허경환의 모습을 쭉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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