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22

“깡통찼죠” 국내 최초 다이어트 비디오 팔아 ‘100억 벌었다’ 소문난 모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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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다이어트 비디오 출시해서 100만 장 판매 대박 낸 슈퍼모델이 사업 접은 이유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홈트족’들이 급격히 늘어나며 헬스장이 아닌 ‘방구석 짐’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헬스장이나 체육관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몸매와 체중관리가 가능한 ‘홈트’가 유행하며 SNS나 유튜브 등에서 손쉽게 관련 영상을 접할 수 있죠.

그런데 얼마전 다양한 영상들 가운데 유난히 촌스럽고 어색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홈트의 원조라 불리는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인데요. 저급한 화질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탄탄한 몸매와 비주얼로 예전이나 지금도 많은 운동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죠.

1998년 출시된 이소라의 슈퍼 다이어트 체조 1, 2편은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에 달할 정도로 대박이 터지며 당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뺀다거나 건강한 몸매를 만든다는 개념이 없던 때라 동료 연예인이었던 개그맨 이경규까지 제작을 말렸다고 하죠.

제작 중에도 열악한 상황에서 비디오 촬영을 강행하다 보니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람선에서 수영복을 입고 운동하던 장면은 배를 대관한 것이 아니라 운행 중인 유람선에서 촬영한 것으로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인 채 촬영을 강행했다고 하죠.

우여곡절 끝에 제작한 비디오는 우려와 달리 한 달여 만에 10만 장 이상이 팔리며 소위 ‘초대박’이 터지게 됩니다.

당시에는 강력한 근력운동을 시키는 국내 비디오는 전무했었고 생각보다 높은 완성도에 수많은 여성들이 이소라의 비디오에 환호성을 외치는데요.

이후 수많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했지만 이소라의 아성을 넘을 수는 없었죠.

엄청난 인기에 당시 비디오 제작과 관련해 ‘몇 백억 수익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한 예능에 출연한 이소라는 해당 루머에 “소문은 소문일 뿐, 비디오테이프 카피가 많고 불법 복제물이 횡행했던 시절이라 그만큼의 수익은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소라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무척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한 명이죠.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소라는 ‘주병진쇼’에서 보조 MC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최초의 ‘모델테이너’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남다른 끼와 말솜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이경규와 함께한 예능에서 ‘용춤’을 선보이며 예능까지 잘하는 스타로 자리 잡죠.

2000년 자신의 이름을 딴 예능 프로의 진행을 맡으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이소라는 30대에 접어들며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게 됩니다. 바로 사업인데요.

오랜 준비 끝에 패션사업에 뛰어든 이소라는 이후 방송 제작과 펜션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게 되죠.

특히 그녀가 주력했던 헬스 트레이닝 웨어 ‘우드리’의 핑크 트레이닝 점퍼와 스커트는 여성들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기도 하는데요.

우드리의 오프라인 매장만 전국에 10개가 넘었고 온라인 매장 매출 역시 상당했다고 하죠.

우드리의 인기가 정점을 찍었던 2009년에는 압구정점 하루 매출이 400만 원 대를 기록했으며 롯데백화점 등 A급 매장은 억 단위의 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모델 출신의 사업가라는 점은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지만 업계에선 편견으로 작용하였는데요.

이소라는 “네가 뭘 알아? 네가 우리보다 이 바닥을 잘 알아?”라는 식의 편견을 깨트리게 가장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달리 여러 실패와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특히 절친이었던 배우 최진실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은 순간을 경험했다고 하죠.

답답함에 욕설이 가득한 글을 적기도 하고 새벽에 창문을 열고 30분이 넘게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절친의 사망과 녹록지 않은 사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내적 상처를 회복해 나갔다고 2009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MC를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죠.

하지만 연이어 닥친 시련들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소라는 유명 브랜드 입점을 제안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하고 휴업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삶의 여유를 찾아가며 ‘남이 평가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 옆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패션사업을 재개하며 골프웨어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새롭게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하죠.

2019년에는 사업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두 혼자 소화해 내며 친숙한 모델 언니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 관리 노하우와 먹방,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영상을 개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밤에 치킨을 먹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에 “냉장고에 박스 테이프를 붙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여전히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모습에 역시 ‘다이어트 전도사’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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