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6, 2022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발언에 4일만에 3만 8천명 모인 팬카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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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오리무중’판세가 이어지는데요.

“대선 하루 전날까지도 최종 승자를 짐작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죠.

게다가 ‘비호감 대선’이라는 오명이 붙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후보자 리스크’가 터져 나오며 예측 불허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리스크’는 치명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선 운동 초기부터 큰 변수로 꼽혔는데요.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의혹과 검사와의 동거설, 쥴리 의혹까지 역대급 영부인의 탄생이 아니냐는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최근 김 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 존재가 알려지며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꿈’은 끝이 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흘러나왔는데요.

하지만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에 김 씨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반전을 선사하게 되죠.

녹취록 방송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김 씨에 대해 호감을 표하는 이들이 늘어났는데요.

200명에 불과하던 온라인 팬카페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는 16일 녹취록 공개 직후 가입자가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18일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공개 4일만은 지난 20일에는 3만 8천여 명으로 폭등하죠.

카페 메인에는 김건희 씨의 사진을 합성한 포스터까지 올라왔는데요.

영국 비밀정보부(MI6) 여성 요원의 활약을 담은 ‘아토믹 블론드’와 여성 슈퍼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포스터에 김 씨의 얼굴을 합성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합성 포스터에는 “정치라고 하는 건 항상 자기편에 적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해”라는 김 씨 발언과 함께 ‘적폐들을 입 다물게 만든 호탕함’ ‘진짜 걸크러쉬’ 등의 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이들 카페 메인화면 하단에는 고 육영수 여사와 김 씨의 사진을 나란히 배치해 올려두기도 했죠.

김건희 씨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는 공개된 녹취록에서 보여준 그녀의 거침없는 발언이 한몫을 했는데요.

‘스트레이트’에서 공개한 녹취록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안희정 미투 사건, 쥴리 의혹 등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걸크러쉬’라는 반응을 이끌어내죠.

특히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라는 발언은 압권이었는데요.

해당 발언에 대해 채진원 경희대 교수는 “여권에서도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이라며 “대중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안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거기에 ‘내 남편은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 건 보수’라는 말을 전해 여야 모두에게 강펀치를 날리기도 했죠.

야당은 그동안 MBC가 녹취록 보도를 예고하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입막음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오히려 공개 이후 후폭풍은 커녕 김건희 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투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등 논란의 소지를 담고 있지만 핵폭탄급 발언은 없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였죠.

발언이 공개되면 민감한 사회 현안에 자신의 견해를 거침없이 밝히고 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2030 남성 사이에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일부에서는 김 씨에 대한 낮은 국민적 기대치가 오히려 극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건희의 재발견이다’ ‘국제적 망신이다’로 의견이 첨예하게 나뉘고 있는데요.

윤 후보는 방송 다음날 “아내와 대화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어찌 됐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언론에 이토록 많이 오르내렸던 대통령 후보 부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랍기까지 한데요. 역대급 영부인 후보인데는 틀림없는 사실인 거 같습니다.

5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원더우먼’ 김건희가 남편 윤석열을 정말 ‘왕’으로 만들어줄지 그 결과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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