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정부만 믿으라더니..” 다들 두세배 오를 동안 주가 반토막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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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빨간빛’이었는데요. 너도나도 불나방처럼 주식시장에 뛰어들며 ‘주린이’와 ‘개미’들이 주식시장을 이끌어나갔죠.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직후 1400포인트까지 털여졌던 코스피 지수는 각국의 경제 부양 정책으로 유동성이 확보되며 반등을 보여주었는데요.

바닥을 쳤던 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스피 지수 33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최근 금리 인상 등 긴축 우려 속에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코스피지수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죠.

실제 한국거래소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4년 전과 비교해 국내 주식시장의 변화를 조사한 보고서에서도 주가 상승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2017년 5월에 비해 약 31~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죠.

그런데 웬만하면 다 올랐다는 주식 시장에서 눈에 띄게 주가가 하락한 기업들이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공기업들인데요.

문재인 정부 4년 6개월 동안 증시 상장 공기업 8곳 중 7곳이 주가가 대폭 하락한 것이죠.

한국전력의 경우 지난 4년 반 동안 주가가 반 토막 나 2017년 5월 4만 5000원 대이던 주가는 지난달 말에는 2만 2500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이 기간 시가총액 15조 원이 공중으로 사라져버린 것인데요.

한국전력뿐 아니라 같은 기간 지역난방공사와 그랜드코리아레저 주가 역시 40% 넘게 곤두박질쳤고, 강원랜드와 한전KPS는 30% 이상 하락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전력이 증시 시총 순위 4위에서 26위로 곤두박질친 이유가 궁금한데요.

공기업 주가가 부진한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 탓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상당수의 상장 공기업이 정부의 가격 통제가 들어가는 전력·에너지 분야”라며 전했는데요.

이어 “정부가 전기 요금 인하·동결 같은 선심성 정책을 펼치며 비용 부담을 공기업에 떠넘겼고, 그에 따른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직결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던 한국전력의 경우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면서 실적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석탄이나 LNG 등의 연료 비용이 상승하는데 반해 전기 요금은 동결시켜 기업이 실적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죠.

계속되는 주가 폭락에 투자자들의 속은 까맣게 타고 있는데요.

한전 소액 주주인 A 씨는 “정부가 손을 댈 때마다 주가가 내렸다”라며 “개미지옥에 빠진 기분”이라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한편 공기업 8곳 중 유일하게 주가가 오른 곳도 있어 눈길을 모았는데요. 다름 아닌 바로 한전기술이었죠.

원자력 발전 설계 기업인 한전기술은 탈 탄소 기조로 원전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끝없이 추락할 것 같던 공기업의 주가에도 조금의 빛이 비치고 있는데요.

지난달 27일 정부는 내년 대선 이후 전기와 가스 요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히자 공기업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실제 인상 발표 후 이런 기대감에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 4% 이상 올랐는데요.

투자 전문가 역시 “전기 요금 정상화로 한전의 비용이 3조 원 이상 절감된 전망”이라며 “한전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부 규제를 받는 공기업의 경우 정부의 정책 노선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하기에 투자 매력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죠.

다 오르는 주식 시장에서 나 홀로 곤두박질치는 공기업을 보고 투자자들의 마음이 많이 쓰렸을 텐데요. 올해에는 반등을 보이며 개미지옥에서 탈출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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