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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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돌아오는 3.1절과 광복절이 달갑지 않은 대기업들이 있습니다. 친일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인데요.

아직 청산되지 못한 친일의 역사가 재계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셈이죠.

부의 세습이 이뤄지는 재계의 특성상 선대의 과오나 오점을 묻고 넘어가기가 쉽지 않은데요.

‘일제의 압력에 의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라고 항변하지만 주권을 뺏긴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선조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저 변명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친일 기업들 가운데 독립운동을 후원한 애국 기업으로 알려지며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기업인이 있는데요.

바로 교보생명그룹의 창업주 신용호 회장이죠.

눈 감는 날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쓴 창업주로 알려진 신용호 회장은 임종을 앞둔 와중에도 아들에게 회사의 창립 이념을 잊지 말라는 당부를 남기는데요.

한 평생 국민의 교육과 계몽을 위해 앞장 섰다는 신용호 회장과 문화예술 발전에 힘썼다는 아들 신창재 회장까지 대를 이은 ‘애국 기업’에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신용호 회장은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자랐죠. 신 회장의 아버지인 신예범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야학을 열어 교육에 힘썼는데요.

일본인 지주에게 수탈 당하는 농민들과 함께 ‘소작쟁의’를 주도하며 독립운동에 나섭니다.

게다가 그의 큰아버지 신용국 선생 역시 3.1운동에 참여하며 각종 항일 운동을 이끌다 여러 차례 투옥되며 옥초를 겪기도 한 독립운동가이죠.

독립운동이 당연시되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신용호 회장 역시 독립운동가 후원에 나서는데요.

19살 어린 나이에 사업을 위해 떠난 중국에서 곡물 유통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신 회장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독립운동가를 물심양면 돕게 됩니다.

독립운동 내력은 변치 않았고 신용호 회장의 6형제 가운데 막냇동생을 제외한 모든 형제가 독립운동에 나섰죠.

많은 희생 끝에 해방을 맞이했지만 국민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고 6.25 전쟁을 이어집니다. 수십 년 이어진 식민 지배와 전쟁으로 나라 안은 말도 할 수없이 피폐해지는데요.

신 회장은 오직 ‘교육’만이 피폐해진 나라의 일으켜 세울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돈이 없어도 자식들만은 학교에 보내려는 한국인들의 교육열을 본 것인데요.

그리하여 한국 최초의 교육보험을 만들었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담배를 끊고 그 돈으로 보험을 가입하면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라고 홍보합니다.

자녀가 진학하면 보험료를 전액 돌려받는 ‘진학보험’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연간 10만여 명의 입학금과 학자금을 마련하도록 도왔죠.

그의 신념은 ‘교육보험’을 넘어 서점 설립으로까지 이어지는데요.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그의 신념은 ‘교보문구’설립으로 이어져, 현재 연간 5천만 명이 방문하는 ‘국민 책방’으로 문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본주의를 강조하는 신 회장의 신념은 다섯 가지 운영 지침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판매해 이윤을 얻는 곳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적 성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는 게 신용호 회장의 철학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3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신용호 회장의 유산 상속 또한 업계의 모범이 되었는데요.

각종 편법을 이용해 증여세와 상속세를 아껴보려는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상속세 1830억 원 전액을 납부해 역시 ‘애국 기업’이라는 칭송을 듣죠.

애국하는 마음은 아들인 신창재 회장에게도 물려졌는데요. 아버지를 이어 문학 및 기업 문화 발전을 이끈 공로로 여러 차례 훈장을 받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을 들끓게 했던 일본 불매운동에 교보의 자회사 ‘핫트랙스’도 동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국산펜에 태극기를 꽂아 국산 제품 구매를 독려한 것이죠.

창업주에 이어 아들까지 2대에 걸친 애국 경영은 많은 기업들의 본보기가 될 텐데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에게 교보생명그룹은 ‘돈쭐’ 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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