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86km 당 40만원..” SKY 나와도 배달한다는 요즘 배달기사 월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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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치솟은 배달비로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 배달비가 많게는 1만 원대까지 올랐는데요.

한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는 배달비 부담에 ‘배달비 더치페이’까지 등장해 이목을 끌었죠.

이른바 ‘배달비 공구’로 불리는 배달비 더치페이는 대학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사용한 방법인데요.

주민들이 채팅방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00 드실 분?”이라고 글을 올리면, 해당 메뉴를 주문하고 싶은 2~3가구가 참여해 각자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비까지 1/N해서 입금해 주는 것이죠.

이런 ‘묘수’까지 발생한 데는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배달비 때문인데요. 치솟는 배달비로 소비자와 업주들 모두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배달비 1만 원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오히려 콧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배달 업무를 하고 있는 라이더들이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달 배달 수입으로 1300만 원을 벌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달료 인상 후 서울 라이더 수입’이라는 게시글이 인증샷과 함께 올라온 것인데요. 인증샷에 따르면 게시자는 서울 강남 역삼과 논현동에서 주로 활동하는 배달원으로 추정됐죠.

지난 20일 기준 이 배달 기사의 배달 건수는 총 48건으로 이동거리는 86km였는데요. 건당 1.79km를 이동해 배달비로 40만 4400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당일 오후 7시 8분에 역삼점 인근 1.2km를 달려 음식을 전달한 후 받은 배달금의 경우 무려 1만 2100원이 찍혀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죠.

인증 사진에 따르면 그가 올 1월 12~18일 일주일 동안 배달하고 번 돈은 266만 원을 넘어섰는데요.

12월 18일~2020년 1월 17일 한 달 동안 번 돈은 1304만 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에 입을 다물 수 없다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 달 수입 1300만 원이면 의사급 연봉 아닌가” “앞으로 결혼정보회사 S급 배우자는 검사 의사 변호사가 아닌 배달러다”라며 놀랍다는 반응들이 뒤따랐는데요.

반대로 “신호 위반, 차선 위반 건당 벌금 다 낸다고 가정하면 분명 마이너스일 듯” “목숨값이라 생각하면 많다는 생각은 그다지 안 듦” 등 우려가 섞인 댓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됐죠.

단시간에 고수입을 기록한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며 일부 지역에 국한됐을 수 있다는 지적들도 나왔는데요.

한 댓글 게시자는 “1회 배달 요금이 평균 8000원, 8시간 근무 기준 배달 시간 평균 10분, 역삼 배달 요금이 비싼 것도 있지만 7~8000원은 찾기 힘들다”라며 모든 배달러들이 이렇게 벌기는 힘들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일각에선 배달비가 이렇게 오른 데엔 대형 배달 플랫폼들의 무리한 속도 경쟁이 주된 역할을 했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이 파격적인 대우로 라이더들을 휩쓸어 가다 보니 배달대행업체들은 라이더 이탈을 막기 위해 배달료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죠.

결국 배민과 쿠팡이츠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한 번에 한 집만 배달하는 단건배달 경쟁이 배달비 인상이라는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킨 것입니다.

배달료 부담이 가중될수록 업주들은 불가피하게 음식값 또는 배달 팁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요.

배달료는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나눠서 부담하며 부담 비율은 업주가 정하는 것이지만 기본 배달료를 인상하면 결국 메뉴 가격이나 배달 팁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달 초 쿠팡이츠는 서울지역 입점 업체의 프로모션 혜택을 종료하고 주문액의 9.8%에 달하는 주문중개 수수료와 주문 건당 배달비 5400원을 받기로 하죠.

계획이 현실화되면 3만 원 음식을 주문하면 음식점주는 수수료(2940원)과 배달비(5400원)을 포함해 8340원을 내야 하는데요.

부가가치세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기본 배달비 1만 원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과거 중국집 앞에 배달 오토바이가 여러 대 서있던 모습은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추억의 장면이 되었는데요.

시대가 변한 만큼 배달료 지급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과연 1만 원 배달료가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수준인지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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