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부잣집 시집갔다더니..” 뉴욕에서 도배 페인트칠 타일 깔았다는 서민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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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들이 14년 만에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는데요.

‘야동순재’부터 ‘호박고구마’까지 거침없이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섰던 하이킥은 당시 20%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기도 했죠.

‘다큐플렉스’를 통해 다시 뭉친 출연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기였던 준이가 중3 학생이 돼 나타난 장면은 모두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죠.

그런데 무엇보다 충격을 준 장면은 14년이 흘렸음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눈웃음을 보여주는 배우 서민정의 등장이었습니다.

서민정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이했음에도 돌연 결혼을 발표하고 뉴욕으로 떠나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자이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타국으로 떠날 수 있었는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갔죠.

그러던 2018년 서민정은 JTBC 예능 ‘이방인’을 통해 꼭꼭 숨겨놓았던 남편과 딸을 공개합니다.

가족과 커리어를 모두 포기하고 이역만리 뉴욕에 자리 잡게 한 그녀의 남편은 바로 치과 의사 안상훈이었죠.

둘은 만남부터 운명적이었는데요. 우연히 친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10년 만에 귀국한 안상훈 씨와 소개팅을 하게 된 서민정은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당시 여러 소개팅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던 서민정은 자신이 연예인이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하였고 안상훈은 ‘TV에서 못 봤는데 엑스트라냐’라고 물었다고 하죠.

다른 사람들과 달리 연예인이 아닌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준 남편이 고마웠다고 하는데요.

뉴욕과 서울을 오기는 장거리 연애였지만 서민정을 만나기 위해 치과까지 휴업하고 한국에 들리는 남편의 정성에 사랑은 더욱 커져가죠.

특히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곁에 있어주는 남편을 보고 결혼을 결심합니다.

서민정의 결심에 팬들보다도 더 아쉬움을 표했던 사람은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었는데요.

우등생이었던 딸이 부모의 반대에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데 이어 이제 막 두각을 나타내는 와중에 급작스럽게 결혼을 결심하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 것이죠.

서민정의 아버지는 서울대 법대 출신의 교수로 전 산업자원부 차관보를 역임한 엘리트인데요. 서민적 역시 아버지를 닮은 덕에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인재였습니다.

교내에서 ‘이화여대 김희선’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했던 서민정은 친구를 따라간 VJ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연예계에 데뷔하는데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 운명처럼 ‘거침없이 하이킥’을 만나게 되죠.

그렇게 소위 대박이 터졌음에도 데뷔 8년 만에 모든 커리어를 내려두고 결혼과 동시에 뉴욕으로 떠나겠다는 딸에 부모님의 속은 말이 아니었는데요.

실제 시댁이 있는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치른 후 돌아온 서민정의 아버지는 샤워를 하다가 대성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남편만을 믿고 떠난 타향살이지만 사랑만 보고 살기엔 어려움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결혼 직후 브로클린에 위치한 신혼집에 살면서 남편이 없는 시간에는 캣콜을 당할까 봐 문밖에도 나가지 못하며 원치 않는 감옥생활을 하죠.

2008년 딸 예진 양을 출산한 후에도 현지 학부모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진심 어린 사랑과 배려로 뉴욕 생활에 적응을 하죠.

그 사이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자신의 은사가 퇴직하면서 제안한 병원을 인수하는데요.

해당 병원은 뉴욕의 맨해튼에서도 부촌 어퍼이스트에 위치한 치과병원으로 13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병원이었죠.

안상훈은 오랜 세월 유대인 병원장의 명맥을 이어온 이곳에서 아시아인 최초의 병원장이 된 것인데요.

그의 능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반증해 주었습니다.

실제 안상훈이 원장이 된 후 평균 환자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은 물론 페이 더나웨이, 오스카 아이삭 등 유명 배우들까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올 정도이죠.

하지만 이런 성공 뒤에는 남모를 사연도 숨어있는데요.

개업 초기 병원 인수 비용이 워낙 커 단돈 50~100만 원이 없어 직접 페인트칠부터 도배, 타일 교체까지 아내 서민정과 함께 손수 하였죠.

하나부터 열까지 그와 서민정의 손이 닿은 병원은 현재 뉴욕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상훈은 자신의 성공이 아내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을 잘 아는 듯했는데요.

‘이방인’의 PD는 한 인터뷰를 통해 “늘 상대의 상태를 살피고 나의 힘듦으로 상대가 더 힘들어지지 않게 배려하는 게 몸에 배어있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라고 전했죠.

최고의 전성기임에도 모든 것을 버리고 남편을 선택한 서민정과 그런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상훈을 보며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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