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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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참사 이후 아이파크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콘크리트 타설 중 23~38층 외벽이 붕괴되면서 상층부에서 창호·미장·소방설비 공사를 맡았던 작업자 6명이 실종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무리한 공사 추진으로 인한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며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기도 했죠.

앞서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재개발을 위해 철거하던 건물이 무너져내려 시내버스가 매몰되면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해당 공사 역시 현대산업개발이 철거·시공사로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자체는 물론 국민들조차 강력할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대형 인명사고가 잇따라 터지자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지난 17일 사퇴를 선언했고, 주가도 연일 급락하며 지난해 7월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죠.

붕괴사고로 인해 아이파크 아파트에 대한 주거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전국적으로 아이파크 급매물이 속출하고 가격이 급락하는 등 후폭풍이 계속되면서 일각에선 아파트 이름에서 ‘아이파크’를 빼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거기에 최근 입주한 아파트 단지 입주자와 예정자들 사이에는 실거주 대신 전세로 돌리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죠.

18일 부동산 정보 업체 ‘아실’에 따르면 붕괴사건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상반기 입주를 앞둔 전국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의 전세 매물이 20% 이상 증가한 것인데요.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붕괴 사고 전 전세 매물이 332건에 불과했지만 사고 이후 현재 406건으로 22% 이상 늘어난 상황입니다.

월세 물량 역시 87건에서 101건으로 늘면서 16%나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전세 매물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호가 역시 하락하였고 붕괴 사고 전 5~6억에 달했던 전세호가가 최근에는 4억 원 대 매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반기 입주를 앞둔 단지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오는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충북 청주 흥덕구 ‘청주가경아이파크 4단지’는 전세물량이 이달 11일 39건에서 16일 49건으로 25%나 수직 상승했죠.

5억 3000만 원까지 올랐던 아파트 분양권도 4억 초반까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또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서울 강남권 ‘역삼센트럴아이파크’는 전세 매물이 귀한 곳으로 손꼽히는데요.

하지만 같은 기간 전세 매물이 9건에서 13건으로, 월세는 4건에서 6건으로 각각 늘어났죠.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급매에 이어 ‘초급매’ 거래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급매로 올린 매물에 ‘가격 내림’을 더해 안내하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붕괴사고 여파는 정비사업 현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브랜드 신뢰도가 급락하자 일부 조합에서 ‘NO현산’ 움직임이 거세지는 모습입니다.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현장은 현재 HDC현산과 롯데건설이 200억 원의 보증금을 내고 수주 경쟁 중이죠.

그 와중에 붕괴사고가 발생하자 조합에는 HDC현산이 사업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지 입구에는 일부 조합원 모임 주도로 ‘현대산업개발 보증금 돌려줄 테니 제발 떠나주세요’ ‘우리의 재산과 목숨을 현산에게 맡길 순 없다’등 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는데요.

HDC현산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죽을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진화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미 착공한 부산 시민공원 촉진3구역, 경남 창원 신월2구역 등에서도 일부 조합원들이 계약 해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가 어느 정도 이뤄져 시공사 교체가 어려운 단지에서는 아파트 단지명이라도 교체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는데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조합은 기존 단지명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아이파크’를 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죠.

결국 ‘짓는 곳은 안전 걱정, 짓고 있거나 지은 곳은 집값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는데요.

일각에서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는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고이지만 다른 아이파크는 같은 이름을 사용할 뿐 시공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급매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죠.

하지만 부실시공 증거가 속속 들어나는 현재 다른 아이파크 아파트도 과연 안전할다고 장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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