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국세청 직원도 놀라..” 매장 하나당 1000억 벌었다는 샤넬 국내 기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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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샤넬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지극하다 못해 눈물겹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1000만 원짜리 가방을 사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추운 겨울에도 새벽부터 백화점 문 앞에 진을 치는데요.

실제 패션 관련 커뮤니티에는 샤넬 ‘오픈런’ 방법과 노하우, 매장별 제품 입고 소식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기도 하죠.

심지어 샤넬이 고객들에게 나눠준 연말 사은품 협탁용 스노우볼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십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줄을 섰다고 하니 샤넬 로고만 붙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분위기가 만연하죠.

샤넬 사랑은 가격이 올라갈수록 더해지는 모양새인데요. 샤넬은 지난해에만 4차례 가격을 올렸음에도 그때마다 백화점 앞에는 인상 전에 제품을 사겠다며 긴 줄이 늘어서곤 했습니다.

‘샤넬 노숙자’를 양산할 정도로 가격 인상을 거듭했던 샤넬은 신년 초 일부 핸드백 가격을 슬그머니 인상했는데요.

샤넬은 지난 11일 코코핸들, 비지니스 어피니티 등 일부 인기 핸드백 가격을 약 10~17% 인상했죠.

코코핸들 스몰 사이즈는 560만 원에서 619만 원으로 11% 인상됐는데요. 미디움 사이즈도 610만 원에서 677만 원으로 11% 상향 조정됐습니다.

샤넬 클래스 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인 코코핸들은 샤넬을 대표하는 가방 ‘클래식백’과 함께 1인당 1년에 1개로 구매제한을 두는데요.

이에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코코핸들 새 상품은 정가에 약 100만 원가량의 프리미엄을 얹어줘야 구할 수 있을 정도이죠.

샤넬의 ‘샤’자만 붙어도 돈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인의 샤넬 사랑이 지극한 만큼 샤넬 코리아의 매출은 연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 1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샤넬이 매장당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었죠.

1991년 샤넬코리아를 세운 이후 샤넬은 최근까지 한국 매출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주주가 주인인 주식회사와 달리 사원이 주주 역할을 수행하는 유한회사인 샤넬은 매출, 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데요.

주로 외국계 기업들이 회계 감시 사각지대를 악용하고자 이러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죠.

샤넬코리아 역시 한국법인을 만들 때부터 유한회사로 설립한 덕에 무려 30년간 경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루이비통코리아와 구찌코리아, 프라다코리아 등 한국에서 사랑받는 명품들 모두 연이어 유한회사로 전환하며 비밀스러운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매년 가격을 인상하고 있음에도 가격 인상 적정성 여부를 따져볼 수 있는 연간 수익 규모나 본사 이전 규모, 사회 공헌 활동 등 정보를 전혀 알 수 없었는데요.

결국 타당성 없는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들은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죠.

유한회사 제도를 꼼수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자 금융위원회는 2014년 ‘외감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는데요.

유한회사도 외부감사를 받도록 하는 이 개정안은 3년 만인 2017년 통과된데 이어 드디어 2020년 적용이 결정됩니다.

이에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 공시 시스템에 샤넬을 비롯한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한국법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공개되었는데요.

매출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루이비통으로 무려 1조 467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합니다.

샤넬은 92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는데요. 뒤이어 에르메스가 4190억 원의 매출로 3위에 랭크됐죠.

샤넬의 경우 국내 10개 매장만을 운영 중인만큼 매장만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인데요.

게다가 샤넬의 매출액은 전 세계 매출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한국인의 남다른 샤넬 사랑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만 1490억 원을 넘길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샤넬이 2020년 한국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불과 6억 원에 그쳤는데요.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역시 영업이익을 1000억 원을 넘기는 동안 한국 사회에 기부한 금액이 에르메스는 3억 원, 루이비통은 0원인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죠.

공시자료에 따르면 ‘에루샤’ 3대장에 이어 디올, 프라다, 롤렉스, 불가리, 보테가베네타, 몽클레르 등 많은 명품 브랜드 등의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또 다른 명품 브랜드 구찌의 경우 법 개정 시기에 맞춰 유한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하며 외부감사 의무를 고묘히 피해가 비난을 받았습니다.

샤넬은 이제 여자라면 하나쯤 가져야 하는 명품으로 취급받는데요.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주는 기업이 된다면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선보이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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