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22

“코인에 넣는게 낫지..” 월 50만원 넣으면 4만원 번다는 청년 적금 이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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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0.25% 인상한 후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가 잇따라 올랐는데요.

KB국민은행은 예금 17종과 적금 20종의 금리를 최고 0.4% 인상하였고, 신한은행도 예금과 적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시중은행 예금 금리는 2% 이상이 적지 않고, 특판의 경우 4~5% 상품도 볼 수 있죠.

저축은행의 경우 금리를 인상하고 6%대의 예금 특판 상품까지 출시하며 눈길을 모았는데요.

그런데 최근 금융위원회이 연 9% 금리 수준의 일반 적금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 출시를 예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자소득 비과세와 저축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연 9% 금리 수준의 일반 적금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을 오는 21일 11개 은행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저축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 비과세를 지원하기로 하죠.

청년희망적금은 매달 50만 원 한도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2년 만기 상품입니다.

만기까지 납입하면 시중 이자에, 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만큼 저축장려금이 지원되는데요.

가령 2년간 1200만 원을 저축하면 세전이자 62만 5000원과 함께 최대 36만 원의 저축장려금을 받게 됩니다. 즉,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에 저축장려금 지원까지 더해져 무려 1298만 5천 원을 받을 수 있죠.

가입 대상의 연령 기준은 적금 가입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인데요. 다만 병역이행을 한 경우 병역이행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산입되지 않습니다.

소득 또한 제한이 있는데요.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의 총급여가 3천600만 원(종합소득 금액 2천600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세청을 통한 소득금액 증명이 가능한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는데요.

소득이 없거나 소득이 있더라도 국세청을 통한 소득금액 증명이 불가능할 경우 가입할 수 없죠.

소득 요건을 충족해서 가입했으나 이후 발생한 소득이 조건을 넘어설 경우에도 가입은 유지되며, 만기까지 납입 시 저축장려금도 지급되는데요. 다만,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연령’과 ‘개인소득요건’으로만 판단하므로, 직종이나 근무 회사의 규모 등의 별도 가입 제한은 없는데요.

또한 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청년 대상 지원 상품에 가입 중이거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득 종류·수준에 따라 가입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가입 여부를 확인하려면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앱에서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미리보기 참여자는 상품이 정식 출시되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은행에서 가입요건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시 가입할 수 있죠.

청년희망적금 출시 첫 주인 오는 21~25일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가입 희망자는 취급 대상인 11개 은행 중 한곳을 선택해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한데요.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이자소득 비과세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해야 하죠.

청년들의 자산마련이라는 목표하에 연 9%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지만 시중은행들의 불만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은행들이 연 5%의 자체 금리를 제공하게 되는 청년희망적금은 평균 대출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만큼 당연히 출혈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데요.

은행 관계자들 역시 “판매하는 족족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청년 복지’라는 명분을 은행이 거부하기 어렵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죠.

이에 정부 정책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민간 기업을 강제 동원하는 모습으로 비치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방’을 노리는 청년들이 적지 않은 요즘 적금을 통해 건전한 자산 증식을 돕고자 하는 취지는 좋은데요.

과연 100만 원 남짓의 이자를 받기 위해 매월 50만 원이라는 거금을 적금하는 청년들이 많을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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