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가만히 서서 숨만 쉬는데..” 하루 26만원 그냥 번다는 불법 신종 알바

Must Read

“인기 떨어져 1360억 털렸는데..” 매달 몇 억씩 털리고 있다는 정용진 야구팀 현재 상황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 아마도 지금 프로 야구팀들의 심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가 최근 급격한...

“돈없으니 기다려라..”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해도 당장 못받는 현재 상황

연일 최고 확진자수를 갱신하며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가던 오미크론도 이제는 확연히 감소세로 돌아섰는데요. 이 같은 분위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2년 1개월 만에...

“돈 생각하면 아쉽죠..” 코로나 때 연봉 4배 올랐는데 끝나서 아까워 죽겠네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면서 무려 2년 넘게 전세계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물론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정부 잘만나 4년동안 푸근했는데..” 이제 전세 이자만 100만원 나가 죽겠습니다.

올해 8월이면 '임대차 3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되는데요. 임대차보호법 시행 2년을 앞두고 전세시장에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세값 5%...

“배우 김영애 외에 여럿 죽어 나갔는데..” 잘못없다 고소나선 ‘이영돈 PD’ 최근 상황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크다'라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 말에는 힘이...

최근 영하를 밑도는 강추위에도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가려는 이른바 ‘오픈런’의 열기는 여전합니다.

“오늘이 제일 싸다” 가격 기습 인상을 거듭하는 롤렉스를 두고 소비자들 사이에 전해지는 명언인데요.

롤렉스는 1인당 구매 개수 제한을 두고 있음에도 고객 수요에 한없이 못 미치는 물량 상황으로 국내 매장에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죠.

인기 제품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매장 앞에서 기다리는 오픈런은 필수가 돼버렸는데요.

이에 오픈런을 할 여력이 안되는 일반 소비자들과 리셀러들을 중심으로 줄서기 대행 알바의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줄서기 알바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네이버, 다음 카페 등에서 개인끼리 조건을 협의해 진행하는데요.

온라인 카페의 경우 줄서기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을 위해 만들어진 카페나 롤렉스, 디올, 샤넬, 프라다 등 명품 관련 카페들에서 줄서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글들을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정보 없이 무턱대고 줄서기 아르바이트에 뛰어들면 생각보다 일감을 잡기가 어려운데요.

경력자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압갤(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현본(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등 나름의 전문용어를 꾀고 있어야 빠르게 알바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 특정 명품 브랜드들은 오픈런 입구를 따로 마련해 놓는 경우도 있기에 깨알 같은 정보도 사전에 잘 알아둬야 하죠.

줄서기 알바의 시급은 보통 1만 원선이지만 대기를 시작하는 시간이 일러 긴 시간이 잡히는 경우 시급이 더 높아집니다.

의뢰인이 정해준 시간에 도착하면 아르바이트생은 그 시간에 해당 장소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는 것으로 일의 시작을 알리는데요.

이후 의뢰인이 현장에 오면 자리만 바꿔주기도 하고, 대신 구매를 해주는 경우도 있죠.

줄서기 알바의 경우 일이 복잡하지 않고 스케줄이 보통 정해져 있어 본업이 있어도 부업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실제 직장인들 가운데 주중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을 이용해 줄서기 알바에 뛰어든 이들도 많습니다.

줄서기 알바에 뛰어든 한 직장인은 “예전에 주말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운이 나쁘면 몇 시간 열심히 움직여도 최저시급이 안되는 돈을 받을 때가 있었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줄서기 알바는 결과에 상관없이 최저시급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고 한 장소에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라 좋다”라고 덧붙였죠.

줄서기 알바에 익숙해진 이들은 나름의 노하우를 방출했는데요. 장시간 대기를 위해 보조 배터리와 핫팩은 필수이며 간이 의자나 텐트 이용을 강력 추천했죠.

실제 오픈런을 위해 매장 앞에 줄을 선 사람들 가운데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돗자리를 펴고 태플릿 PC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줄서기 알바가 성행하자 알바생과 의뢰인을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대행업체도 생겨났는데요.

줄서기 대행업체의 운영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대표가 고객에게 의뢰받은 오픈런 일정을 단톡방에 공지하면 대기가 가능한 직원이 지원하죠.

이후 현장에 나간 직원은 도착 인증샷을 올리고 약속한 시간만큼 줄을 서는데요. 매장 개점 시간이 가까워지면 의뢰인이 나타나고, 직원은 교대한 뒤 수당을 받으면 됩니다.

명품 브랜드의 잦은 가격 인상으로 오픈런 현상이 치열해지면서, 줄서기 대행업체의 매출은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전월 대비 20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죠.

국내 최초 줄서기 대행업체인 ‘오픈런 갓바타’의 경우 12월 매출액이 1500~2000만 원을 찍었으며, 이번 달 예상 매출액은 3000만 원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평균 시급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1만 원대 초반인데요. 한 대행업체는 많이 번 알바생의 경우 한 달 450만 원을 벌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죠.

코로나 사태 이후 보복 소비 심리로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상품 구매 열기와 함께 줄서기 대행 아르바이트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Latest News

“인기 떨어져 1360억 털렸는데..” 매달 몇 억씩 털리고 있다는 정용진 야구팀 현재 상황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 아마도 지금 프로 야구팀들의 심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가 최근 급격한...

More Articles Like Thi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