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22

“어쩐지 방송에 많이 나오더라..”집 샀다가 큰 돈 뜯겼다는 정형돈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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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은 국민 예능 ‘무한도전’ 출연 당시 웃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개그맨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자신의 ‘못 웃기는 캐릭터’를 영리하게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스트와의 호흡에도 일가견을 보여주며 ‘케미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습니다.

그는 개그 외 음악에도 꽤나 진지한 자세를 보여주는데요. 데프콘과 함께 거친 음색의 갱스터 힙합을 선보이며 이제는 개그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잘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최근 정형돈은 부모님들 사이에 육아 바이블로 불리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프로그램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사연에 자신의 쌍둥이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녹아내며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형돈의 가족 사랑은 출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그의 부동산 투자에서도 드러나는데요.

그는 넓은 본채에 뛰어놀 수 있는 마당까지 있는 단독주택을 매입해 자녀들을 위한 마음을 보여주었죠.

정형돈은 2014년 성북동의 부동산 2개 동을 실거주 목적으로 40억에 매입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약 104평 규모의 2층 주택으로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삼청각 쪽으로 올라가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죠.

전통적인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성북동의 경우 단독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실거주용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의 집은 넓은 본채뿐만 아니라 마당까지 있어 어린 자녀들에게는 아파트보다도 훨씬 적합한 곳이라 생각이 드네요.

또한 성북동은 조기 영어 교육으로 유명한 우촌 유치원과 서울과학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등과도 가까워 우수한 학군으로 인기를 끄는 곳이죠.

하지만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만큼 ‘수익’적인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매입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습니다.

매입 당시 부동산과 슈퍼마켓 2곳이 입주해 있어 임대 수익이나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임차인이 나가는 과정에 갈등이 발생하며 송사까지 휘말리게 되죠.

정형돈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 계약 만기가 지난 후였고 묵시적 갱신으로 판단해 임대차 계약을 진행했는데요.통상 묵시적 갱신 일로부터 새로 1년의 기간을 보장받기에 정형돈 또한 임차인을 배려해 1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차인이 권리금과 이사비 명목으로 높은 이사 금액을 정형돈에게 요구하며 갈등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정형돈 측에서 영세 세입자의 안타까운 입장을 고려해 이사비 명목으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임차인 쪽에서 권리금과 이사비로 2000만 원이라는 과한 금액을 요구하게 됩니다.

소송까지 진행되었으나 무사히 해결되며 2016년 공사를 진행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정형돈은 2개 동 중 하나를 임대해 월세 수익을 낼 수 있음에도 아내와 함께 오너 카페를 오픈하는데요. 수익에 대한 기대감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가족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들의 오랜 로망을 실현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는 1~2층을 활용한 넓은 매장과 과거 국가대표였던 최현선 바리스타가 운영하며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는데요.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 또한 카페에서 자주 목격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로망이었다던 부부의 꿈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주 중, 주말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성북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죠.

하지만 최근 폐업을 선언하고 현재 한유라는 자녀들과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카페를 애용하던 고객들에게 아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정형돈이 성북동 주택을 매입할 당시만 해도 부촌과 인접해 있지만 상권이 발달하지 않아 투자 목적의 동네로 보기에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현재는 그러한 우려와 달리 카페, 레스토랑, 공방 등이 줄지어 들어서며 주변 주택과 상권의 시세에도 많은 변동이 생겼습니다. 2018년 시세가 50억 원으로 평가되면서 10억 정도의 시세차익을 누린 것인데요.

물론 7년 새 부동산 가격이 급격하게 높아진 것에 비교하면 10억이라는 차익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익이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투자 수익보다는 가족을 위해 구입이었기에 정형돈에게는 이곳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조용한 동네에서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잠시나마 아내와 카페 운영의 로망까지 실현했으니 이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을 것 같죠.

거기에 덤으로 기대하지 않았던 시세차익까지 누린 셈인데요. 결과적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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