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6, 2022

“이제 인간됐네..” 음주하다 걸렸던 9시 뉴스 앵커. 재벌가 시집간 이후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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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오너들의 등장과 함께 재계의 결혼 풍속도가 변화하고 있죠.

같은 재계나 정계, 법조계 등 전형적인 ‘재벌 사돈’의 틀에서 벗어나 학벌과 인성 등을 갖춘 일반인을 며느리로 맞는 오너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재벌가 자제들 사이에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결혼이 대세를 이루며 특히 배우자 상대로 가장 인기를 끄는 직업군이 바로 ‘아나운서’인데요.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조수애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고, CJ그룹 이재헌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역시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을 했죠.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KBS 대표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던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재벌가와 혼례를 맺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2003년 입사 직후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등 파격적인 인사로 큰 화제가 되었죠. 하지만 얼만 뒤 음주 운전에 적발되며 부산방송국으로 좌천되었는데요.

이후 2005년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복귀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습니다.

노 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상상플러스’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스타골든벨’ 활약 당시 ‘얼음공주’라는 애칭을 얻으며 승승장구하죠.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이가 또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노현정의 남편 현대가 3세 정대선 HN 사장이었죠.

미국 유학 중 우연히 노현정이 출연한 방송을 보고 팬이 된 그는 잠시 귀국한 틈에 지인을 통해 노현정을 소개받습니다.

호방한 성격만큼 만남 두 달 만에 정식 프러포즈를 했고 두 사람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죠.

8월 8일 상견례를 진행하고 8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노 전 아나운서는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 4개를 돌연 하차하고 퇴사까지 결정합니다.

만남 83일 만에 이루어진 초고속 결혼에 각종 루머들이 난무했는데요. 임신설뿐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았다는 X파일까지 나돌았죠.

특히 노 전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이후 노현정의 아버지가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성진정공을 운영했고 가장 큰 납품업체가 현대자동차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죠.

또 10여 년 전 이혼했던 노현정의 부모가 그녀가 연애를 시작한 7월 경 재결합한 사실을 두고 다양한 말들이 나왔는데요. 이에 노현정의 어머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죠.

초고속 결혼은 현대가의 가풍이기도 한데요. 노현정의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는 “우리 집안이 결혼 진행이 빠른 편이다”라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현대가는 초고속 결혼뿐 아니라 ‘며느리 7계명’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가부장적인 재벌가로 유명한데요.

현대가의 며느리들이 지켜야 할 7계명으로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마라’라는 기본적인 소양부터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워라’라는 다소 황당한 조항도 있죠.

이 밖에도 현대가에는 ‘어른들 앞에서 과한 스킨십 금지’ ‘남편 출근 시 현관문 밖 배웅’ ‘남편 생일은 시댁에서’ ‘쇼핑은 바겐세일 기간에만’ ‘립스틱과 귀걸이 금지’ 등의 규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한 1년에 10차례의 제사를 지내는 현대가는 모든 제사상을 며느리들이 손수 준비한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고현정 역시 혹독한 시집살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남편인 정대선 사장은 아내에게 “현대 가문의 룰을 배우고 형수들이랑 똑같이 해라”라고 강조했다고 하죠.

아들의 혹독한 시집살이에 오히려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가 며느리 걱정을 했다고 하니 그녀의 시집살이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에 대해 노현정 역시 결혼 7년 차였던 2012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일정 부분 인정하는데요.

그녀는 “살림을 남편한테 배웠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산 거 같다. 미국에서 둘이 사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그때 부엌살림부터 이불 정리, 운전하는 법까지 다 배웠다. 나도 모르게 남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져가고 있더라”라고 전했죠.

시어머니에 대해서는 “미학적으로 안목이 있는 분이라 예쁘게 안 하고 다니는 걸 싫어하신다. 아들들도 살찌면 빼라 그러시고”라며 덧붙였습니다.

실제 미스코리아 출신이기도 한 이행자 여사는 남다른 안목으로 평소 수집해온 작품을 전시한 ‘본태박물관’을 열기도 했는데요.

해당 박물관은 미술을 전공한 둘째 며느리가 관장을 맡고 셋째 며느리인 노현정이 홍보를 담당해 현재 제주도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고 있죠.

본인의 의사가 있으면 방송 복귀를 말리지 않겠다는 시어머니의 말과 달리 노현정은 여전히 방송 복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지난해 故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시어머니와 동행한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년이 채 안 되는 방송경력에도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았던 만큼 다시 한번 노현정 아나운서가 브라운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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