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서울빼면 시골이지..” 서울 빌라 사는 상사가 김포산다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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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김포 2억~3억 대 아파트’ 발언을 두고 김포는 물론 경기도 도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죠.

이 후보는 지난 2월 11일 TV 토론에서 “김포 이런 데서는 20평대 2억~3억 원대가 가능하다”라고 밝히면서 김포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포를 무시하는 처사다’ ‘서민들 삶을 알고나 있는 건가’ 등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몇 년 사이 전국의 집값이 들썩이며 특히 수도권 주택 가격은 가히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상승했는데요.

경기도 역시 서울 못지않게 오른 상황에 특정 지역을 거론한 대선 후보의 발언은 경기도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인구 감소세에도 경기도의 인구는 꾸준히 우상향을 거듭하고 있죠. 경기도 인구는 1992년 이래 30년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데요.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경기도의 인프라 개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울 못지않게 살만한 지역으로 성장하였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서울보다 못한 동네, 서울에서 떠밀려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죠.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직장 상사의 뒷담화로 인해 고민을 토로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대 중반의 사연자 A 씨는 직장에 입사한 지 4년 차이며, 결혼한 지 2년 정도 되었는데요. A 씨는 최근 옮긴 팀의 팀장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죠.

A 씨는 팀장은 일적으로나 사람으로서나 존경할 부분이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런 팀장이 A 씨에게 유별난 관심을 보이며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팀장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으며, 서울에 산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인데요. A 씨보다 결혼 선배로 서울 내 빌라에 전세로 거주 중으로 해당 빌라는 직장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A 씨의 경우 경기 북부 지역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34평 자가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죠.

팀을 옮긴 A 씨에게 팀장은 이것저것 개인적인 질문을 시작합니다. ‘집이 어디에 있냐. 자가냐. 청약을 했냐’ 세세한 것들을 질문하는데요.

별다른 뜻이 없었던 A 씨는 “남편이 아파트를 사 와서 자가이며 00지역에 살고 있다”라고 답하죠.

이후 팀장의 노골적인 뒷담화는 시작되었습니다. 팀장은 A 씨가 사는 동네를 ‘거지 동네’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는데요.

‘저런 동네 신축 아파트 살아봤자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서울에서 전세로 살겠다’라는 말까지 하며 A 씨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죠.

A 씨는 이제껏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요. 거주지에서 회사까지 버스로 30분이면 오고, 백화점과 마트가 가까이 있어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었죠.

원래 저런 사람이니 흘려들어야지 싶다가도 울컥울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쏟구 친다며 분통을 터트렸는데요. 무엇보다 ‘거지 동네’라는 말이 가슴이 꽂힌다며 호소하였습니다.

이어 서울 빌라 전세보다 경기도 신축 아파트 자가가 더 떨어지는 건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했죠.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 사람은 무시하세요’ ‘서울이 아무래도 우세이긴 하지만 서울도 서울 나름이죠. 경기도도 서울보다 비싼 곳 있어요’ ‘요즘 시국에 자가로 시작하는 것도 스펙인데’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습니다.

A 씨와 같은 신혼부부들 또한 다양한 의견을 남겼는데요.

자가를 가지고 있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는 한편, 일부는 ‘경기도 가서 살아본 적도 없지만 못 살 것 같다. 작아도 서울에서 전세로 살고 싶다’라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5년간 서울 집값은 109%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같은 서울 집값 폭등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은 이른바 ‘탈서울’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작년 한 해에만 약 16만 명이 ‘서울살이’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상황은 ‘주거비 부담 급증’ 등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죠.

이렇게 빠져나간 인구는 특히 ‘경기’ 지역으로 집중되었는데요. 신도시 개발, GTX 도입, 인프라 확립 등으로 젊어지는 경기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벗어남에 공포감마저 나타내는데요.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수준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서울을 떠나는 공포감은 물론 ‘거지동네’라는 말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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