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갇히면 탈출할 수 있나?” 질문에 공사 담당자가 공개한 터널 비밀통로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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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비탈진 산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에 굳이 계단을 설치한데 궁금증을 나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계단은 고속도로뿐 아니라 터널의 입구나 강가에 있는 다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죠. 이 계단을 전문적인 용어로 교량 점검 계단이라고 부르는데요.

도보로 접근이 불가능한 구간을 점검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죠.

교량은 도로, 철도, 수로 등의 운송로에 장애가 되는 산, 하천, 강, 또 다른 도로와 철도, 가옥 등을 통과하기 위해 지어진 것을 말합니다.

교량 역시 건축물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안전 점검이 필요하네요. 이를 위해 존재하는 계단이 바로 교량 점검 계단이죠.

주로 강바닥 판, 배수구, 구조물 경계부, 교량을 지탱하는 교량 받침과 교각의 균열 등을 점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교량 점검 계단은 다리뿐 아니라 터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터널은 보통 산을 통과하게 만들어 놓은 산악 터널이 많습니다.

산을 깎아 터널을 만들기 때문에 배수로가 산 어깨에도 위치하는데요. 이때 교량 점검 계단을 통해 터널의 상단에 접근해서 사면의 변형이나 파손 등을 살펴볼 수 있죠.

이처럼 교량 점검 계단은 터널뿐 아니라 교량이 설치된 곳이라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계단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건축물을 점검하고 손상 여부에 따라 응급조치 계획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안전 점검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은 점검 계단 외에도 점검 통로, 출입 사다리 등으로 구성되죠.

점검통로는 고소용 접근 장비를 이용해서 접근이 불가능한 교량 부재의 점검을 위해 설치하는 통로식 접근시설인데요. 이 점검통로에 도달하기 위해 설치하는 사다리를 출입 사다리라고 합니다.

도로에 설치된 모든 교량은 연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정기점검의 경우 간단한 접근 장비와 일상적 휴대 장비 등을 점검하죠.

정기점검과 달리 교량의 물리적, 기능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 점검도 실시하는데요. 정밀 점검은 안전 등급에 따라 점검 주기가 달라집니다.

A등급은 3년에 1회 이상, B와 C 등급은 2년에 1회, D와 E 등급은 1년에 1회 이상 정밀점검을 실시하죠.

그런데 교량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교량 점검 계단이 무너지며 교량 유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추락사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8년 발생한 이 사고로 교량을 점검하기 위해 점검 계단을 오르던 인부들이 교량 하부와 계단의 발판을 고정해 주는 앵커볼트가 분리되며 발판과 함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점검 시설이 시공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분노가 컸는데요.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죠.

고속도로에는 교량 점검 계단 외에도 터널 내에 또 다른 비밀스러운 시설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다 보면 중간중간 뻥 뚫려있는 공간을 볼 수 있죠. 널찍한 입구를 자랑하는 이곳은 바로 비상구인데요.

보통의 비상구가 밖으로 연결돼 있는 것에 반해 터널의 비상구는 반대쪽 터널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200m마다 설치된 통로는 사람만 이동할 수 있는 통로이며, 자동차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는 750m마다 설치되어 있죠. 200m와 750m는 최소한의 설치 기준이며 터널 상활에 따라 더 많은 통로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차량이 다니는 입구 외에 완전히 밖으로 통해있는 또 다른 통로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사갱’이라 불리는 통로로 터널 공사 중 중장비를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통로이죠.

5km 이상 터널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국 터널 중에서 사갱을 볼 수 있는 터널은 몇 군데가 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다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계단과 터널 등을 살펴보았는데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곳이니 철저한 관리·점검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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