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22

“미스코리아 굴욕이네” 우승만 하면 슈퍼카 뽑는다는 ‘슈퍼모델’ 우승 상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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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1위 아니었다” 우승만 하면 슈퍼카 뽑는다는 ‘슈퍼모델’ 우승 상금 수준

한때 미스코리아 대회는 스타 등용문으로 꼽혔는데요. 과거 선발대회가 생중계되던 날에는 전 가족이 모여 올해 진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맞혀보기도 했죠.

미스코리아 진은 방송계에 러브콜을 받으며 단숨에 최고 인기 스타가 되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고현정, 염정아, 김사랑, 이하늬 등 대한민국 탑 여배우들도 모두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세계대회에 파견할 한국 대표를 뽑으면서 시작되었는데요.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절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죠.

한국을 대표하는 사절인 만큼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고졸 이상의 학력과 만 18~28세까지라는 연령 제한이 있는데요. 결혼이나 출산 경험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죠.

또한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에서 입상을 해야 하는데요. 외형적인 조건으로는 과거에는 신장이 포함되었으나 현재는 키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32명의 본선 진출자 가운데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이를 선발해 1, 2, 3등에게 각각 진·선·미라는 칭호를 부여하죠.

진·선·미 당선자는 이후 국제 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미스코리아에 당선되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뿐 아니라 상당한 상금도 따라오는데요.

2018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 김수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면 장학금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월급처럼 다달이 받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미스코리아 선의 경우 장학금 1000만 원을 포함한 3000만 원의 상금을, 미스코리아 미는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받죠.

미스춘향 역시 미스코리아만큼 국내에서 손꼽히는 미인대회인데요. 전국 춘향 선발대회로 불리는 미스춘향은 수많은 지역 축제 미인대회 중 가장 유명한 대회이죠.

남원춘향제의 부대행사인 만큼 자연스럽고 동양적인 미가 돋보이는 진출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일부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평을 내리기도 합니다.

총 2회의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티켓을 얻은 진출자들은 11박 12일의 합숙을 필수로 참여하는데요.

춘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모뿐 아니라 국악이나 창 등 전통적인 특기가 있으면 가산점을 얻을 수 있죠.

게다가 몸가짐이나 예의범절도 살펴보는 편이라 일반적인 미인 선발대회보다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자랑합니다.

미스춘향은 총 6명의 본상을 선발하는데요. 진·선·미·정·숙·현의 본상 외에도 해외동포상, 우정상, 이스타항공상을 뽑으며 본상을 받은 6명은 춘향제 기간 동안 퍼레이드 및 각종 행사에 참가하게 되죠.

미스춘향 진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부여받으며, 선의 경우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 미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 정·숙·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집니다.

미스코리아만큼 미스춘향 출신 연예인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최란, 이다혜, 장신영 등 배우부터 지난해 인터넷을 핫하게 달궜던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 신지연도 미스춘향 출신이죠.

1992년부터 SBS의 주최하에 이루어진 슈퍼모델 선발대회도 상당히 인기가 높은 미인대회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01년 대회는 전설로 회자될 만큼 인기스타들을 배출해냈는데요. 한지혜, 한예슬, 소이현, 김빈우, 공현주, 최여진 등이 그해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테이너’ 선발이라는 목적처럼 몸매와 얼굴 모두 뛰어난 참가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최근 지원자격이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개성 있는 참가자들은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국적과 모델 경력 제한을 없앴으며, 2005년에는 기혼 여부에 대한 제한을 폐지했는데요.

2011년에는 나이 제한은 물론 성별의 제한까지 없애며 남성의 참가를 허용하였습니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12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주인공이 된 장원진은 우승 상금으로만 2억 원을 거머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대회가 열리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죠.

국민들의 사랑을 받던 미인대회들은 2000년대에 들어서며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이 일며 존폐 위기에 놓였습니다.

실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상파 중계에서도 밀리며 유튜브, V LIVE 등 온라인으로만 중계되기도 했는데요.

미인대회가 단순히 연예계 진출의 발판 또는 스펙 쌓기로 전략되지 않기 위해선 시대적 변화에 맞는 변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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