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은행보다 돈 많다” 루머 돌았던 발라드 가수. 소속사 가족에 사기당한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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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한국은행’보다 돈이 많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가수가 있었죠. 2000년대 발라드의 여왕 가수 이수영인데요.

지난해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 출연해 자신의 경제 상황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수영은 ‘한국은행급’ 자산 축척 소문에 “그 정도는 아니었다. 조ㅇ 은행보단 많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다들 제가 빌딩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부 사기당했다. 20대에 번 모든 걸 30대에 잃고 빚까지 얻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수영은 1999년 ‘I belive’로 데뷔한 이후 ‘라라라’ ‘덩그러니’ ‘휠릴리’ 등 선보이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2003년과 2004년 2년 연속 MBC 연말 가요 시상식의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는데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자발라드 가수로서 상당히 오랜 시간 인기를 모았죠.

가수로서 화려할 것만 같았던 이수영은 과거 누구보다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10살 무렵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며 어려웠던 가세는 더욱 기울기 시작하죠.

전업주부였던 어머니는 스물일곱의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되면서 삼 남매를 건사하기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라면 한 봉지로 온 가족이 끼니를 때워야 할 만큼 상황이 나빠졌는데요. 너무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아버지 산소로 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고 했었죠.

그렇게 힘든 시절을 보내던 중 어머니는 이수영이 고1 무렵 재혼을 결정합니다. 새로운 가정에서 새 출발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어머니의 재혼은 또 다른 악몽의 시작이었는데요.

계부는 공부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잘 따라오지 못하는 남동생을 발로 짓밟는 등 가혹한 가정폭력을 행사하죠.

그 상황을 목격한 이수영은 “너무 저항하면 엄마가 힘들지, 얘를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싶었다. 할 수 있는 게 소리 지르고 울면서 소변을 보고는 쓰러졌다”라고 고백합니다.

이후 계부의 폭력은 멈췄지만 고통의 시간은 지속됐죠. 이수영의 아픔은 이것으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데뷔 1년 전 유일하게 믿고 따르던 어머니마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엄마 사고 났을 때 나는 ‘죽지 않을 거야’ ‘나는 이겨낼 거야’라고 다짐했다.

내가 이렇게 당당하게 살 수 있고 큰 사랑을 받는 건 엄마가 하늘에서 기도해 줘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이 눈물을 쏟아냈었죠.

간절한 마음으로 가수가 된 이수영은 데뷔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온 나라가 이효리 신드롬으로 들썩이던 2003년 모두의 예상을 깨고 MBC 10대 가요제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며 어려웠던 과거를 보상받습니다.

당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겨우 내뱉고 앵콜송 시간에 노래를 못 할 정도로 오열을 쏟아냈는데요.

힘겹게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라고 말을 꺼냈지만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고 수상 소감을 본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다음 해 ‘휠릴리’가 메가 히트하며 MBC 10대 가수 가요제 2연속 수상에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거머쥐는데요.

하지만 탄탄대로만을 걸을 것 같던 이수영에게 또다시 고난이 시작되죠.

소속사를 옮기고 7집 ‘Grace’ 발매 날 소속사 대표는 해외에 골프여행을 떠났고 얼굴조차 내밀지 않는데요. 이후에도 이수영과 상의 없이 행사 일정을 잡고 몰래 선급금을 받는 등 만행을 저지르죠.

결국 소속사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이수영은 소속사를 상대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합니다.

소장에 따르면 전국투어는 하지 않겠다는 초반 계약을 어기고 몰래 전국투어 공연 계약을 맺고 계약금 2억 원을 수령하거나 제대로 된 음반 수익분배를 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고 명시됐는데요.

이후 합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는 듯했던 소송은 2008년 다시 1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진행되며 오랜 시간 이수영을 괴롭히죠.

소속사를 나온 이수영은 고모가 설립한 소속사에 자리 잡았으나 뒤이어 발표한 8집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큰 시름에 잠기게 됩니다.

거기다 자신의 인감도장까지 맡길 정도로 믿었던 고모가 이수영의 이름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았고 이를 갚지 못해 수십억 원의 빚을 남긴 것이죠.

스스로 ‘바보’라고 할 만큼 세상 살아가는 법을 몰랐던 이수영은 돈을 벌기만 했고 쓸 줄 몰라서 사치라고는 몰랐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녀에게 남은 건 수십억 원의 빚이라는 사실에 혼자서는 마트에도 못 갈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과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이수영은 “어느 날 고층 아파트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꽃밭과 요정들이 날고 있어 나도 자유롭게 날아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해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했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남동생의 만류로 최악의 상황을 면한 이후 우울증을 스스로 인정하고 치료를 하며 점차 벗어날 수 있었죠.

다행히 그녀 주변엔 좋은 친구들이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도 이수영의 곁에 남아주었는데요.

한 방송에서 이수영은 “너무 힘들었을 때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면 죽을까? 싶더라. 서행하던 차에서 뛰어 굴렀다. 구른 뒤에도 가장 먼저 박경림에게 전화를 걸었다”라고 대출 사기 후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만삭이었던 박경림은 집에 압류 딱지가 붙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던 이수영의 손을 붙잡고 직접 은행을 찾아 나섰다고 하는데요.

자기 몸도 힘든 시기임에도 최선을 다해 도와준 친구에 고마움의 눈물을 쏟아냈죠.

그녀를 지켜준 이들은 친구 외에도 지금의 남편이 있는데요. 10살 연상의 회사원인 남편은 교회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으로 발전합니다.

3번째 만남에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남편에게 확신이 있었다는 이수영은 소송과 사기로 남은 거액의 빚을 남편에게 고백하는데요.

빚고백 후 5일 만에 연락이 온 남편은 “같이 이겨내자”라며 손을 내밀었고, 결혼 후 대출금을 다 갚고 재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죠.

수십, 수백억 원에 달하는 강남 빌딩은 없지만 그보다 더 값진 친구와 남편을 가진 이수영이 부러운데요.

앞으로 가수로서 다시 한번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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