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무당에게 버림받고..” 살려고 계란빵 팔았다던 개그맨. 신장 투석 중인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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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삶이 소설의 주인공 같은 사람들을 볼 수 있죠. 기구한 인생사에 눈물 없인 듣기 어려운 사연을 접하기도 하는데요.

인생사 새옹지마이고 요즘 말로 ‘단짠단짠’의 조합이라 하지만 누구나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보통과 ‘평범’이 가장 이루기 어렵다는 말처럼 개그맨 이수근 역시 신파부터 누아르, 공포를 오가는 영화 같은 삶을 살아왔죠.

이수근은 어릴 적 어머니의 부재라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병을 앓던 어머니가 무당이 되어 가족들을 떠난 것이죠.

식당을 운영하던 어머니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손님들에게 욕을 하고 행패를 부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자 결국 용한 무당을 찾아갔고 신기가 내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죠.

이수근의 아버지는 이 기막힌 상황을 납득하지 못했고 결국 내림굿을 바도 무당이 된 어머니는 이수근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었던 그는 형과 함께 군산까지 어머니를 찾아갔지만 어린 나이에도 가슴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처참한 어머니에 모습에 말문이 막혔다고 하죠.

손님이 엎어놓은 상을 치우고 있던 어머니는 두 아들을 발견하고는 재단 위에 놓인 돈을 쓸어 담아 챙겨주며 빨리 돌아가라 내몰았고 이후로 성인이 될 때까지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부재는 그의 가슴 한편에 늘 상처로 남았는데요.

생활기록부에 항상 ‘밝은 학생’이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달리 등하굣길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가슴앓이 하는 학창 시절을 보냅니다.

어린 시절의 아픔 때문에 초등학생 때부터 두통약을 달고 살아야 했고, 눈칫밥에 익숙해져 어느 곳에서든 눈치를 자주 보고 밥을 빨리 먹는 게 습관처럼 몸에 뵈죠.

이후 군입대를 하게 된 이수근은 또 한 번의 시련을 겪게 됩니다. 15개월 만에 상병 계급으로 의병 제대를 하는데요.

태권도 선수 시절 겪은 부상으로 십자인대 파열돼 이수근은 현역 입대가 어려운 상황이었죠.

하지만 수술비 800만 원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고 군대에 가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입영 길에 오르게 됩니다.

결국 성치 않은 무릎 상태로 군 생활을 하던 이수근은 상병 때가 돼서야 수술을 받고 의병 제대를 할 수 있었죠.

제대 후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개그맨이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온 이수근은 대학로에서 신문을 덮고 자거나 오락실에서 쪽잠을 자며 어려운 시절을 보냅니다.

당장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계란빵 장사에 나서는데요. 특유의 입담과 성실함으로 여고생 팬들이 줄을 잇는 인기 계란빵 사장님이 되었지만 행복도 잠시뿐이었죠.

동네 건달들이 나타나 수익의 50%를 상납하라 협박했고 우르르 몰려온 건달들이 계란빵을 100개씩 먹고 가기도 해 재료비 빼곤 남는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개그맨 공채 시험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의 쓴맛을 보죠.

7번째 시험에서도 낙방하자 결국 생계를 위해 다시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돌아갑니다.

당시 빈병을 주어가며 어려운 시절을 같이 보냈던 절친 김병만은 이수근을 찾아가 꼭 다시 시험을 보라고 권유했고, 이수근은 이후 KBS 특채 18기에 합격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는데요.

이때 김병만은 이수근을 꼬시기 위해 그가 일하는 수련원에 비싼 외제차를 렌트해 갔다고 하죠.

그렇게 개그맨의 꿈을 이룬 이수근은 2006년 ‘고음불가’ 코너가 히트를 치며 한순간에 대박스타가 됩니다. 2007년엔 ‘1박 2일’에 합류하며 예능에까지 진출하는데요.

‘1박 2일’은 51%라는 경이로는 시청률로 국민 예능이 되었고 이후 수많은 예능에 출연한 이수근은 2011년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 KBS연예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최전성기를 누립니다.

게다가 직접 운영하던 인터넷 쇼핑몰 가라이버와 드림플라워의 선방에 이수근을 모델로 내건 대리운전과 술집 프랜차이즈가 대박이 터지며 사업에서도 승승장구하죠.

하지만 불행은 행복 뒤에 숨어있다는 말처럼 그의 인기는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아내의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도박 혐의로 기소되며 방송에서 퇴출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죠.

이수근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하는 과정에 심각한 임식중독증으로 인해 조산하면서 아이마저 뇌성마비로 오른쪽 팔과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픔을 겪습니다.

아내 또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이 손쓸 수 없게 망가져 결국 2012년 신장이식 수술을 받는데요.

힘든 가정사를 겪는 과정에 2013년 ‘맞대기’도박에 빠져 3억 7000만 원을 베팅한 혐의로 기소되 큰 충격을 주었죠.

앞서 한 방송에서 아내의 투병생활을 고백하며 이수근은 “저렇게 예뻤던 여자가 나 만나서 몸이 다 망가지는구나라는 생각에 미치도록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는데요.

아내는 평생 약을 먹고 면역이 약해져 아기의 몸으로 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다며 자신과 함께 살아줘 고맙다는 편지를 써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아내의 투병과 아들의 장애 판정 등 연이은 불행으로 쏟아졌던 안쓰러운 시선은 불법 도박 소식으로 냉담함으로 바뀌었는데요.

2년간의 자숙 끝에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으로 조심스럽게 방송에 복귀하죠.

이후 변치 않은 예능감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신장이식 수술 후 단 2%만 겪는다는 후유증으로 받은 신장이 다 망가진 아내는 3년째 투석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재이식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하지만 이수근과 아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평범함이 가장 어렵다는 이수근이 매번 다시 일어서는 데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그의 태도가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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