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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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울음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현대판 ‘곶감’으로 알려진 동요가 있습니다. 바로 ‘상어 가족’인데요.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묘한 중독성이 있는 이 동요는 대한민국 아이들을 사로잡는데 이어 전 세계 아이들마저 중독시키죠.

제2의 아동용 ‘강남스타일’로 대접받으며 미국과 유럽에 상륙한 상어 가족은 유튜브 사상 최초로 100억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습니다.

‘상어 가족’의 인기 비결로는 쉬운 노랫말과 경쾌한 반주, 반복되는 리듬을 꼽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동요 속 ‘아기 상어’의 목소리를 빼놓을 수 없죠.

귀엽고 발랄한 아기 상어의 ‘뚜루루뚜루’를 듣는 순간 강렬한 중독성에 수능마저 포기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는데요.

그런데 전 세계 엄마의 효자템이자 수능 금지곡이 된 상어 가족의 ‘킬링파트’인 뚜루루뚜루를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이 놀랍게도 전문 성우가 아닌 평범한 여고생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기상어 목소리의 주인공인 최보배 양은 우연한 기회에 성우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죠.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어린이 성우를 하던 친구를 따라 방송국에 갔다가 만난 음악 감독 ‘귀’에 띄어 성우 일을 권유받는데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어린이 전문 성우들과 비교해 발성, 발음 등에서 밀려 ‘주연 목소리’보다는 뒤를 받쳐주는 ‘코러스’를 주로 맡았다고 합니다.

보배 양은 “당시 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힘들다’ ‘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녹음하는 일이 즐거웠기에 스피치 학원에 가서 발성과 발음을 교정해 이 일을 계속했다”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죠.

위기를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보배 양은 이후 ‘핑크퐁’을 만나 어린이 성우로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

2015년 녹음실 소개로 스마트스터디 작품에 합류하게 되면서 핑크퐁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콘텐츠에 솔로 및 코러스, 앱 녹음에 참여하며 핑크퐁 대표 목소리로 활약하는데요.

영실업 애니메이션 ‘엉뚱 발랄 콩순이’의 콩순이 역할을 맡으며 어린이 성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보배 양은 그녀를 대표하는 목소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바로 아기 상어 역할이었죠.

보배 양은 “음도 쉽고 가사도 쉬운데 리듬감도 있어 이 노래가 뜰 것 같은 생각은 하긴 했다.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고 나니 신기하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우연히 아이에게 상어 가족을 틀어주는 모습을 보면 ‘내 목소리’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다”라며 성우로서 자부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만큼 목소리의 주인공인 보배 양의 수입 또한 대단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 달리 최 양은 “노래 한 번 불렀을 때 대가 말고는”이라며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죠.

실제 보배 양처럼 어린이 성우의 경우 전문 성우가 아니기 때문에 녹음 한 회당 몇 십만 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고 알려졌습니다.

핑크퐁의 대표 목소리가 된 보배 양은 이후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 역할 등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백 편의 동요, 애니메이션, CM송 등을 녹음하는데요.

해외 연수를 나간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머물 때에도 녹음 의뢰를 받아 미국 현지 녹음실에서 녹음을 진행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죠.

게다가 얼마 전엔 한 대학이 개발하는 인공지능 목소리 녹음을 해 성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성우 일을 착실하게 병행 중인 보배 양은 여느 학생들처럼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성우라는 길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학교에서 새로운 직업을 탐색한 후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합니다.

취미인 피아노 연주를 살려 세계 일주를 하며 버스킹 해보기, 좋아하는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외교관 등 다양한 꿈들을 버킷리스트에 적어나가고 있는데요.

최 양은 “사람들은 저를 보고 마치 이미 꿈을 다 이룬 사람인 것처럼 보지만 그렇지 않다.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볼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죠.

‘상어 가족’의 초대박으로 스마트스터디는 2019년 1055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매출의 80%가량을 해외에서 거둬들였죠.

최근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어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상어 가족의 인기에 한몫을 단단히 한 ‘아기 상어’에게 이번엔 인센티브가 조금은 주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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