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공기업 취업 1년 만에 2000만 원 모았는데 여자친구가 실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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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 결실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과정을 ‘결혼’이라고 하죠.

결혼이라는 것이 ‘오늘부터 우린 부부야’라는 말로 쉽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당연히 아실 텐데요.

함께 살아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부터 예식, 예물, 예단, 신혼여행, 스드메까지 결혼이라는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반드시 ‘돈’이라는 것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엔 결혼과 관련해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현재 사랑하는 마음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에서 복잡한 심정을 겪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죠.

부산에 살고 있는 29살 A 씨는 현재 공기업에 취업한지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방대 졸업 후 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성실하게 취업 준비를 한 결과 28살에 인턴을 했던 공기업 취업에 성공하는데요.

취업 2년 차인 현재 A 씨의 연봉은 3800만 원에서 4000만 원 수준이죠.

취업 전부터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A 씨는 당시 모은 돈으로 취업과 동시에 차를 구입하였는데요.

그 후 일 년가량 직장 생활을 하며 2000만 원 정도를 저축하는 등 알뜰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취업 후 얼마 되지 않아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났고 교제 1년이 막 지난 최근 여자친구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죠.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는 뉘앙스의 말에 A 씨는 고민에 빠지는데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그러던 최근 여자친구는 A 씨에게 경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죠.

즉답을 피하던 A 씨는 결국 2천 초 중반의 통장 잔고를 공개하는데요.

그의 저축 금액을 살펴본 여자친구는 실망한 기색을 드러냅니다.

자신이 생각한 거에 비해 돈이 너무 없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데요. 그러면서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A 씨에게 털어놓죠.

현재 28살인 A 씨의 여자친구는 대학 졸업 후 1년간의 취업 준비 끝에 중견기업에 취업하였고, 현재 직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연봉은 3000만 원 초반 수준이지만 현재까지 3000만 원 이상 저축해 A 씨보다 모은 돈이 조금 많았죠.

결국 이 문제로 말다툼까지 하게 되었다는 두 사람은 감정의 골만 깊어졌는데요.

“내 친구 남자친구들은 20대 후반에도 돈 몇 천씩 모으고 좋은 차 타더라”라는 자존심을 긁는 말에 여자친구와 이별까지 고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A 씨는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와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나며 글을 마쳤죠.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가 결혼한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결혼 비용에 대한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결혼을 하기 위해 총 사용한 비용이 평균 2억 8700만 원을 넘었는데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무려 5100만 원이나 증가한 결과에 충격을 주었죠.

3억에 가까운 결혼 비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단연 신혼집 마련이었는데요. 주택비용은 평균 2억 4000만 원 선으로 결혼 비용 중 83%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4700만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사실상 결혼비용이 증가한 데는 주거비가 가장 큰 원이라 볼 수 있죠.

주거 비용 외에도 예식홀과 웨딩 패키지를 합한 예식비용도 평균 1200만 원 이상 들어 상당한 금액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을 치러야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기업들이 제시하는 신입사원 평균 초봉이 3000만 원도 안 되는 요즘, 2억 8700만 원에 달하는 결혼 비용을 모으기 위해선 두 사람이 한 푼도 쓰지 않고 5년을 모아야 결혼에 골인할 수 있는 셈이죠.

A 씨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을 떠나 남자가 결혼하기 싫은 마음이 문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결국 결혼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 들어가는 만큼 사랑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고민이라는 A 씨의 사연이 공감이 갈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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