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옛날 버릇 못 버렸나?” 연봉 50억 넘는다는 페이커 이상혁 한달 용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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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의 평균 수명은 육체 스포츠 종목 선수들에게 비해 훨씬 짧기로 유명하죠. 

대개 10대 후반의 이른 나이에 데뷔해 20대 초반까지 짧은 전성기를 누리다 사라지기 일쑤인데요.

일반 프로 운동선수들이 데뷔 직후 몇 년간 경험을 쌓으며 천천히 기량을 끌어올리다 20대 중후반부터 기량의 꽃을 피우고 30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프로게이머들의 짧은 수명은 순발력과 연산 능력, 멀티태스킹 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하게 감퇴하는 능력이 게임에서 핵심 역량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데뷔 이후 10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세계 최강의 실력을 보이며 역사를 쓰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인데요.

2013년 데뷔해 프로 10년 차에 접어든 페이커는 어느덧 리그 최고참이 됐지만, 어린 후배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기량을 자랑 중이죠.

“미국에 조던, 아르헨티나에 메시가 있다면 한국엔 페이커가 있다”라는 외신의 보도처럼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이상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국내 e스포츠 프로팀 SKT T1에서 미드라이너를 맡고 있는 이상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죠.

아버지, 남동생, 할머니와 함께 15평 작은 아파트에 살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을 받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던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처음 집에 컴퓨터가 생기며 게임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중학교 2학년 ‘롤’로 불리는 리그오브레전드를 만나며 인생을 전환점을 맞이하는데요. 

고등학생 시절 아마추어 신분으로 월드랭킹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는 이상혁은 2013년 SKT T1에 영입되며 프로의 길을 걷게 되죠.

영입 초기 프로게이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연봉도 높지 않아 두려운 마음이 컸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이라는 생각에 입단을 결정합니다.

중학교 재학 당시 상위 10%를 유지할 정도로 학업에도 뛰어났던 이상혁은 롤게임 세계 1위를 차지했던 고등학교 시절에도 상위 20~30%를 유지했는데요.

하지만 하루 12시간 이상 연습을 해야 하는 프로게이머의 특성상 학업과 병행할 수 없었기에 결국 자퇴를 결정하죠.

게임에 매진하기 시작한 이상혁은 입단 직후 챔피언스 스피링 2013에서 3위에 입상하며 성공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같은 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 자리에 오른데 이어 2015, 2016년 연이어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어내죠.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을 3회 이상 우승한 유일한 선수이자 메이저 국제전 통산 100승을 넘은 선수인 이상혁은 압도적 커리어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누립니다.

e스포츠계의 새로운 강자 중국에서 이상혁은 BTS를 넘어서는 인기를 자랑하는데요. 

개인 연습 장면을 공개한 온라인 방송엔 동시 접속자가 40만 명 이상이 몰리기도 했으며 중국에서 과자, 배달 업체 등 다양한 광고에 등장했죠.

2017년 베이징에서 개최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이상혁이 눈물을 흘리자 경기장 내 팬들이 다 함께 ‘페이커’를 외치는 장면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실제 ‘페이커의 눈물’은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중국 내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 내에서 이상혁의 인기가 웬만한 한류 스타를 넘어서다 보니 중국 진출에 대한 말들이 쏟아졌는데요.

2018년 SKT T1 과의 계약 만료 시점에 중국 측은 수백억 대 연봉을 제안했지만 현재 팀과 재계약을 하며 연봉 제안을 뿌리쳤다는 이야기는 당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죠.

프로게이머의 수명이 짧은 만큼 현역 기간 중 많은 수익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바람처럼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실제 어린 팬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바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는데요. 

겸손하며 정직하고 험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죠.

수백억 원의 연봉을 뿌리쳤지만 한국에서 받는 연봉도 만만치 않은데요. 

인센티브까지 50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는 소문에 이상혁은 “계약상 밝힐 수 없다”면서도 부정하지 않아 엄청난 연봉이 기정사실화되었죠.

또한 한 방송에서 한 달 용돈이 20만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취미도 없고 술도 안 마신다. 검소하게 사는 게 몸에 배어 은퇴하며 나를 위해 조금은 쓸 것 같다”라고 말했죠.

자신에겐 검소하지만 가족들을 위한 ‘플렉스’엔 거침이 없는데요. 

15평 아파트를 떠나 48평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그는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는 걸 보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한때 ‘전성기가 지났다’라는 평가를 받던 이상혁은 최근 T1 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변치 않는 기량을 보여주는데요. 

기본금 31억 원에 성과급 21억 원까지 총 52억 원 달하는 계약 조건이 알려지며 세계 최강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올해 개막 후 15연승을 이어가며 자신이 세운 최대 연승 14승의 기록을 깨뜨린 이상혁은 역사를 갈아치고 있는데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 세계 최강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이상혁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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