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매달 3500만원 보냈다” 고백한 개그맨 출신 기러기 아빠. 다른 여자랑 산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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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유학을 위해 가족을 외국에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는 ‘기러기 아빠’는 이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이 돼버린 지 오래이죠.

아내와 아이들을 외국에 보낸 뒤 적잖은 유학비를 홀로 책임지며 자신은 찬밥과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는 서글픈 모습이 언론을 통해 보여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멀어진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 또한 생겨난다는 것이죠.

실제 자녀의 미래를 위해 결심한 기러기 생활이 가족의 붕괴로 이어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1990년 KBS 개그맨 공채 6기로 데뷔한 배동성도 무려 1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기러기 생활을 했죠. 1991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그는 세 자녀를 모두 2000년 아내와 함께 미국 유학을 보냅니다.

그렇게 시작된 기러기 생활은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상당한 수입을 벌었음에도 셋이나 되는 자녀들의 교육비는 그의 어깨를 짓누르죠.

과거 한 방송에 출현해 자녀 유학 비용으로만 무려 10억 원가량을 사용했다고 고백했는데요.

당시 아내가 요구한 생활비는 월 3500만 원에 달했고, 생활비를 보내기 위해 자신은 항상 쪼들리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죠.

결국 배동성은 자녀들의 유학 생활을 모두 청산하고 한국으로 귀국할 것을 제안하는데요. 하지만 13년의 긴 간극은 생각보다 좁히기 힘들었습니다.

오랜 미국 생활에 익숙해진 자녀들과 소통은 불가능에 가까운 지경이었고 아내와의 사이도 소원해졌는데요.

‘쇼윈도 부부’ 생활을 지속하던 두 사람은 2013년 아내의 충격 고백으로 결국 파경에 이르게 되죠. 아내는 그간 남편이 상습적으로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데요.

이후 배동성은 연예인으로서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게 되었고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3년이 흘러 배동성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졌던 결혼 생활을 고백하죠. 자녀들의 유학 비용을 전적으로 책임졌고 아내의 발언에 해명할 수 없었던 이유를 전했는데요.

그는 그동안 아내와의 불화에 대해 언급을 삼갔던 것은 가족들의 안위를 위한 것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또한 당시 배동성의 “이번 생은 실패한 삶이다”라는 발언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굉장한 파급력을 주기도 했습니다.

방송 이후 재평가 받은 배동성은 2017년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 발표 땐 오히려 그의 행복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는데요.

3살 연하의 요리 연구가 전진주는 MBC ‘기분 좋은날’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요리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었죠.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도 출연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tvN ‘신박한 정리’에 의뢰인으로 출연한 부부는 “신혼을 한 번도 못 느끼고 들어오자마자 내가 살았던 집에 사니깐 그게 제일 미안하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함과 미안함을 전했는데요.

켜켜이 쌓여 있던 짐들이 완벽히 정리된 모습에 “신혼집 같아서 너무 좋다”라며 기쁨을 드러냈죠.

그는 해당 방송에서 “예전에 혼자 살 때는 정말 쓸쓸했다”라며 “재혼 전 삶과 지금의 삶을 비교하면 마치 천당과 지옥 차이”라며 행복한 재혼 생활을 고백했는데요.

이어 “혼자 문 열고 들어오면 문소리만 나도 버선발로 뛰어온다”라고 덧붙여 기러기 생활로 힘들었던 과거를 보상받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 남편에 반해 전 부인 안현주 씨와 그의 딸 배수진은 타 방송에 출연해 다소 이해하기 힘든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는데요.

과거 배동성이 주장했던 유학 생활비는 과장됐으며 본인은 방송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던 안현주는 딸과 함께 방송에서 ‘돌싱 모녀 더블 소개팅’이라는 비상식적인 에피소드를 보여줘 논란이 되기도 했죠.

자녀의 미래를 위해 ‘기러기 아빠’를 자처하는 가장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배동성의 이야기를 들으며 과연 누구의 행복을 위한 선택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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