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22

80살 넘은 그룹 회장이 만든거 아니냐고 오해받는 신제품.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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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름에 즐겨먹던 아이스크림 요즘도 많이 즐기시나요? 과거 여름이면 즐겨먹던 아이스크림 지금은 예전보다 소비가 많이 줄었는데요.

커피나 음료, 디저트 등 과거에는 아이스크림, 과자가 즐길 수 있는 선택지였지만 지금은 미니케익에서부터 마카롱, 크러플까지 그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과거 대비 현재 빙그레를 포함한 아이스크림 회사들의 매출이 많이 줄었는데요. 아이스크림 업계 시장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매출을 끌어 올리고자 아이스크림 기업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중에서 유난히 좀 올드하다 옛날부터 봐왔던 것들이 대부분인데요. 20년, 30년도 더된 브랜드들이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붕어싸만코, 바밤바, 비비빅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데요.

사실 70년대, 80년대 세대 분들이시라면 한창 어릴때 즐겨먹던 제품인데요. 일명 할배, 할매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요. 보통은 브랜드가 올드한 느낌이다라는 평을 받으면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리뉴얼을 한다던가 하는 노력을 하잖아요. 그런데 얼마전 출시된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조금 충격적이었는데요.

쑥맛 비비빅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비비빅이 할매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미지가 박히게 된게 안에 들어있는 통팥 때문인데요.

조금 더 살펴보니 쑥맛만 출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절미, 흑임자, 단호박 등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겨 드셨던 전통적인 재료를 대거 등장시켰는데요.

그런데 이 시도가 빙과류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 빙그레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이런 흐름은 해외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우리가 부르는 뉴트로, 아날로그 느낌의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해외에서는 그랜드 밀레니엄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집 인테리어를 조하하고 그렇게 집을 꾸미는 사람들이 해외에는 많아졌는데요.

우리도 상회라는 이름이 유행을 하고 가게들이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해서 가게를 할머니들 세대처럼 꾸미기도 하는데요. 자게장이 다시 생산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를 할메니얼이라고 부르는데요.

식품업계에서는 이제는 과거 유행했던 아재 입맛에서 할매 입맛이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경쟁적으로 출시되었다면 지금은 조금 심심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일명 할머니들이 좋아할만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미스매치

한국 음식은 과거부터 미스매치를 시키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비빔밥, 카레 돈까스, 떡볶이 돈가스 등 이 대표적인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과 서양 음식이 잘 조화된 케이스가 정말 많습니다.

흑임자, 인절미, 쑥은 과거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전통적인 음식인데요. 이런 제품을 출시하는 데에는 나름의 업계의 속 사정이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편의점에 가보면 팔리는 것은 과거 30 – 40년대 이전이 대부분입니다.

신제품을 내 놓았다 하면 언제 그런 제품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 했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신제품 개발보다는 기존 제품을 활용해 다른 모델을 출시하는게 나은 겁니다.

오예스 미숫가루, 빵빠레 흑임자, 초코파이 인절미등이 대표적인데 실제로 매출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비비빅의 경우 매년 300억원의 매출에서 성장하지 못했는데요. 새로운 비비빅 모델 출시 이후 50억 대략 16% 정도 성장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음료 업계도 할메니엄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쑥라떼, 쑥두유, 인절미 라떼, 새싹 보리라떼 뿐만 아니라 어느 팥빙수 프렌차이즈는 빙수에 인삼을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두유만 만든 업체는 마카롱, 아이스크림까지 만들면서 이 열풍에 탑승했는데요.

레트로, 아날로그, 할메니엄 열풍과 함께 출시된 새로운 제품들 때문에 인싸들은 너도나도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면서 더욱 더 거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재밌고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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