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6, 2022

“돈 가지고 장난질하네..” 모형 아니라 실제로 두바이에 존재한다는 주택단지 집값 수준

Must Read

“찍었는데..어떡하냐?” 수리남에서 하정우가 빠돌이라 불렀던 배우. 감독도 짤라라 말했던 숨겨진 문란한 과거

K-드라마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우영우'가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에 한국 드라마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그 바통을 이번엔 '수리남'이 이어받으면서...

“장땡 잡은 줄 알았는데..” 텐트치고 좀비처럼 뛰어 손에 넣은 내 명품. 한끝 개따리지 패였네요.

'명품족' '보복소비'로 대변됐던 코로나블루시기 이제는 옛말이 되었는데요. 팍팍해진 삶에 2030세대들이 "아껴야 잘 산다"로 대동단결하면서 '무지출 챌린지' '짠테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에서...

“BC카드역 센터필드역으로 와” 청담에 심지어 압구정역 팔아 140억 챙긴 서울 지하철 현재 상황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역명과 함께 기업·학교 이름 등이 함께 나오는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를테면 종각역 역명과 함께 'SC제일은행'이, 신용산역...

“돈이  얼만데..” 아랫집 시끄러운거 생각 안하냐 비난에 층간소음 1도 없다는 유명인 아파트 집값 수준

비싼 집은 층간 소음에서도 자유로운가 본데요. 최근 '나인원한남'으로 이사 간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층간 소음 의혹에 대해 남긴 댓글이 화제가...

“엄마 애기 봐주면 45만원 준데요” 낳을가면 서울가서 살아야겠다 생각드는 오세훈표 출산 지원 수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대한민국을 두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붕괴되는 나라라고 꼬집었죠. 그의 발언이 얄밉지만 사실이기도 한데요. 높은...

결혼하면 돈을 주고 국민이 아프면 해외에 나가서 치료받는 비용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복지천국’이 있습니다. 바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인데요.

거지도 월 천만 원을 번다는 이곳, 땅만 파면 석유가 솟아오른다는 꿈의 나라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부자 나라입니다.

원유 매장량 세계 7위, 가스 매장량 세계 17위로 오일머니가 넘쳐나는 나라인데요. 특히 석유 자원이 대부분 몰려 있는 아부다비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가 10만 달라에 육박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을 위한 복지에 돈을 아끼지 않는 나라인데요. 그 명성답게 300평 규모의 이층짜리 단독주택을 서민들에게 무료 나눔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보여주었죠.

아랍에미리트는 수도 아부다비와 더불어 두바이, 샤르자 등 부족장이 지배하는 토후국 7개가 연합한 연방 국가입니다.

전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만큼 보수적인 국가이지만 그들의 복지수준은 여느 북유럽의 복지국가보다도 뛰어나죠.

지난해 2월 후자이라 토후국엔 축구장 880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섰습니다. 방 2개에서 5개가 달린 300평 규모의 번듯한 이층집이 1천100채가 지어졌는데요.

단지 내부엔 쇼핑몰을 비롯해 학원,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까지 갖추어 하나의 도시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 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현지 화폐로 19억 디르함, 한화 6100억 원이라는 엄청난 자금이 투입됐는데요.

주택 단지 시설이나 규모를 보았을 때 짐작건대 매입을 위해선 상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할 듯 보였죠. 하지만 이 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돈은 ‘0원’입니다. 무료라는 말인데요.

해당 주택은 푸자이라 시민이라면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다 ‘오일머니’ 덕분인데요.

주택 단지의 이름은 ‘셰이크 무함마디 빈 자이드 시티’,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자 연방국 중 가장 돈이 많은 아부다비의 왕세자 이름에서 따왔죠.

이 무료나눔 집을 짓기 위해 돈을 댄 연방국이 아부다비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돈 많은 형님이 아우에게 ‘플랙스’를 보여준 셈인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주택을 분양받을 사람은 아부다비와 후자이라 정부가 공동 논의를 거쳐 선발한다고 합니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주로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았죠.

주택 지원 정책만 보아도 아랍에미리트의 손이 상당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 정책은 다른 국가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압도적이죠.

아랍에미리트 국민은 결혼만 해도 땅과 돈을 지급받습니다. 결혼 즉시 신혼부부들에게 7만 디르함, 한화로 약 2100만 원을 주는데요.

또한 결혼 유지 수당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9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지원하죠.

의료비와 교육비도 전액 무료입니다. 자국민의 95%가 국가 보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치과 및 일부 약 값을 제외하고는 의료비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는데요.

게다가 해외 의료비까지 지원하는 파격 복지정책은 이미 유명하죠. 해외 의료비용의 경우 보호자 체재비까지 전액 보건부에서 부담한다니 진정한 넘사벽의 복지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복지 수준이 높다 보니 힘들여 일하지 않고도 상당한 수준의 생활이 가능하죠. 또한 정부 보조가 더해져 생필품 또한 상당히 낮은 물가를 유지해왔는데요.

그렇다 보니 작업복을 입고 땀 흘려 일하는 국민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죠. 건설과 서비스 등 힘든 일은 대부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의 몫입니다.

때문에 아랍에미리트를 찾은 외국인들이 에미리트인을 확실히 볼 수 있는 곳은 아부다비와 두바이 국제공항 출입국 심사대뿐이라는 농담도 나오죠.

실제 현지인들은 편안한 공공부문 사무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국인에게 엄청난 복지를 제공하는 만큼 이민을 꿈꾸는 분들도 제법 있을 텐데요. 하지만 잠시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전체 거주자 중 외국인 비중이 80%에 달하지만 이들의 귀화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여왔죠. 세계 석유국가 1위인 카타르도 2018년 귀화의 문을 열었지만 아랍에미리트만은 문을 꽁꽁 닫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지난해 외국인들에게 귀화를 허용하였습니다. 단 아무나 국민이 될 수는 없는데요.

상세 귀화 조건을 보면 아랍에미리트에 부동산을 보유해야 하고 경제부가 인정한 2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했거나 경제부의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즉, 엄청난 부자여야 귀화가 가능하죠.

또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 소속돼 연구자로서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거나 지식 재산을 보유한 창의적 재능 소지자, 국제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자 등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자만 귀화가 가능합니다.

이런 능력을 가졌다면 귀화를 고려해 볼 만한데요. 평범한 저로서는 관광만으로 아랍에미리트 땅을 밟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 탈석유가 가속화되며 오일머니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산유국들도 새로운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데요.

전 세계적인 탈석유화 움직임에 지금과 같은 복지 수준이 계속 유지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Latest News

“찍었는데..어떡하냐?” 수리남에서 하정우가 빠돌이라 불렀던 배우. 감독도 짤라라 말했던 숨겨진 문란한 과거

K-드라마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우영우'가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에 한국 드라마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그 바통을 이번엔 '수리남'이 이어받으면서...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