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이효리 배 좀 아프겠네..” JTBC가 14억에 사들인 효리네 민박. 최근 팔린 집값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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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콘텐츠인 사람이 있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그가 먹고, 입고, 즐기면 모두가 콘텐츠가 되어버리는데요.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하다는 가수 바로 이효리입니다.

최근 이효리가 사랑한 서울의 추억을 담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서울체크인’이 지난 설 연휴 파일럿 방송으로 방영된 후 정규 편성돼 큰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요.

1회 관련 온라인 클립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자타 공인 ‘시대의 아이콘’이죠. 예능에 출연하든 음반을 발매하든 항상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부부의 은밀할 수 있는 ‘임신’에 대한 이야기도 이효리가 꺼내면 힙해지는 느낌마저 드는 건 아마도 이효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효리의 특별함은 예능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연예인이 실제 살고 있는 집에 일반인들을 초대하는 ‘효리네 민박’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콘셉트의 예능이었죠.

JTBC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집은 제주도 소길리에 위한 이효리의 리얼(?) 집으로 2013년 남편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곳입니다.

2017년 ‘효리네 민박’을 통해 대중에게 집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소박한 듯 특별한 그녀의 집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말할 것도 없이 폭발적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방송 이후에 불거졌는데요. 방송 후 사람들이 몰리면서 사생활 침해 문제가 터져버립니다.

당시 JTBC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라고 밝히는데요.

실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 무단 침입하는 이들도 있어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 이르렀었죠.

이상순 또한 수차례 장문의 글을 통해 고통을 호소했는데요.

그는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 할 공간임에도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국 JTBC는 2018년 이 집을 매입하기로 결정하는데요. 제3자가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거주지로 활용하기 힘들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라는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매입의 이유를 알렸죠.

그렇게 이효리의 소길리 민박집은 14억 3000만 원에 JTBC에게 매각됩니다. 그렇게 잊혀가던 효리네집은 3년 만에 새로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바로 새 주인을 찾게 된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집을 매입한 새 주인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한 법인으로 전해졌는데요. 거래대금은 25억 원으로 알려졌죠.

최근 ‘효리네집’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이름 또한 ‘소길별하’로 바뀌었는데요. 법인에 매각된 이후 로컬 편집숍으로 운영되고 있죠.

한 유튜버가 공개한 소길별하의 모습은 ‘효리네 민박’을 좋아했던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영상을 공개한 유튜버 ‘윤제주’는 “생활가전들만 빼고 거의 방송 모습과 동일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방송을 통해 익숙하게 보았던 ‘효리네집’ 구석구석을 실제 살펴볼 수 있었죠. 방송에서 이효리와 아이유가 휴식을 취하던 장소 또한 그대로인데요.

그들이 햇살을 즐겼던 야외 테크에 앉아 다과를 즐길 수 있어 효리네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묘미를 제공했습니다. 편집숍으로 운영 중인 만큼 그릇,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또한 판매 중이죠.

소길별하는 100% 예약제로만 운영되는데요. 8천 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이용 시간 또한 제한이 있다고 하니 방송에서 느꼈던 여유를 즐기기엔 조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다” “한 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방송에서 보던 효리의 집에 직접 가볼 수 있다는 게 놀라운데요. 실제 방문한다면 스타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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