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22

“춤만 췄지 할 줄 아는게 있나?” 생각 순삭.. 매일 아기 받는다 밝힌 ‘스우파 멤버’ 투잡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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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가를 뒤집었던 프로그램이 있었죠. 소위 춤 좀 춘다는 언니들이 등장해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는데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중들에게 생소했던 스트리트 댄스와 여성 댄스 크루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실히 끌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인기만큼 각 크루들에 대한 관심도 엄청났는데요. 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전직을 가진 멤버들도 있어 네티즌들의 조명을 받았죠.

참가자 중 최연장자이자 14년 차 베테랑 댄서 ‘모니카’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거웠는데요.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춤에 대한 열정과 카리스마는 그 어떤 댄서들도 범접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춤실력과 함께 등장 장면마다 눈을 사로잡는 패션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패션을 전공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괜히 패셔니스타 댄서가 아니었구나’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모니카는 21살 댄스팀에 입단 후 일과 댄스를 병행했지만 녹록지 않은 직장 생활로 어려움을 겪는데요. 주말에만 겨우 춤을 출 수 있었던 그는 댄스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고 결국 일을 그만두고 전문 댄서의 길을 걷게 되죠.

현재 서울 홍대 부근에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모니카는 ‘댄스계의 CEO’로 불리는데요. ‘스우파’의 대중적인 인기 덕분에 댄스 스튜디오의 월 매출 또한 어마어마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모니카 역시 월 매출이 9천만 원 이상이라고 쿨하게 인정하죠. 댄서계의 교수님으로도 유명한 그는 광고, 화보 등에 러브콜을 받으며 추가적인 수입을 얻기도 했는데요.

광고 수입으로 동료 댄서들에게 명품 백 하나씩 돌리고 싶다며 큰돈을 벌고 있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스우파’에서 전통 걸스 힙합 매력을 보여주면서 ‘쎈 언니’ 면모를 흠뻑 드러냈던 ‘코카앤버터’ 크루 또한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요. 본래 6명의 멤버가 있지만 5명 만이 방송에 출연해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아예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멤버는 ‘비비’로 본업으로 인해 ‘스우파’에 불참하였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의 직업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비비는 분만실 간호사로서 병원에서 일하며 부업으로 ‘코카앤버터’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체력 실화?” “극과 극 투잡이라 더 멋지다”라며 비비에게 박수를 보냈죠.

‘코카앤버터’ 크루엔 투잡을 뛰는 멤버가 또 있는데요. ‘질린’의 경우 방송 중간 본업 때문에 잠시 불참하기도 했죠. 질린은 댄서라는 직업 외에도 동물병원 간호사로 근무 중인데요. 애견인으로 소문난 그와 잘 어울리는 직업인 듯합니다.

‘CEO’가 수두룩한 크루도 있습니다. ‘스우파’의 대표 퍼포먼스 크루 ‘라치카’인데요. 라치카의 리더인 가비를 비롯해 원로 멤버인 시미즈, 리안 모두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당당한 CEO이죠.

가비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인조 속눈썹 브랜드 ‘Gabee Shop’을 운영 중인데요. 과거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속눈썹 품질검사와 수량 체크, 검수 등 사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사무실이 지하 연습실에 있었는데 똑같은 건물 2, 3층으로 올라왔다며 최근 수입에 대해 언급하는데요.

25개의 광고를 촬영했으며 어머니께 200만 원대 순금 팔찌를 생일 선물로 드린 것뿐 아니라 신용카드를 마음껏 쓰시라고 드렸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죠.

시미즈와 리안은 패션업에 종사 중인데요. 이미 셀럽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시미즈의 ‘씨미즈힐’은 춤을 오래 추거나 오래 서 있어도 편안한 착화감 덕분에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Two by style’은 리안이 모델 겸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인데요. 섹시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의상들을 주로 찾아볼 수 있다고 하죠.

K-POP 댄스의 선두주자인 ‘YGX’ 크루 중에도 친구를 넘어 각각 의류 CEO로 의지되는 관계를 유지 중인 멤버도 있는데요.

여진은 ‘chapchap’이라는 의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모델 겸 CEO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Z세대들의 취향 저격 아이템이 많아 통통 튀는 여진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죠.

지효는 ‘callious’라는 비키니 브랜드를 운영 중인데요. 모델로도 활동 중이며 보다 보면 운동 자극이 될 정도라는 소문이 있죠.

춤 외에도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는 그녀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한데요. 춤에 대한 열정이 제2의 직업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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