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조만간 귀화하겠네..” 사업하다 80억 말아먹고 조선족 행세한다는 제시카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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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멤버의 탈퇴는 이제 별다른 기삿거리도 되지 않죠. 멤버들이 바라는 길을 가기 위해 탈퇴를 선택하는데 팬들조차 박수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9년 전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는 팬들은 물론 멤버들 마저 뜯어말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제시카는 한류스타로 주목받았죠. 그러던 2014년 그룹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탈퇴를 선언하는데요.

자유를 얻은 제시카는 비밀 연애 중이던 타일러 권과의 교제를 공식화하고, 함께 회사까지 차리며 사업 파트너로서의 동행도 보여줍니다.

소속사를 시작으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레스토랑도 오픈하는데요. 그 사이 제시카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소설책을 발간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여주었죠.

아시아 최강 걸그룹 소녀시대를 박차고 나간 제시카의 앞날이 꽃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업가로서 혹독한 경험을 하기도 하죠.

제시카는 지난해 9월, 80억 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제시카가 홍콩에 설립한 패션 회사인 블랑 앤 에클레어가 투자자에게 빌린 약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갚지 않아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요.

블랑 앤 에클레어를 운영하는 블랑 그룹은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스펙트라 SPC에 각각 35억, 11억 원을 빌렸는데 지난해 8월 조이킹 엔터프라이즈와 스펙트라 SPC가 대출 양도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런데 블랑 앤 에클레어는 대출 만기일에 원금 47억 원과 이자를 포함한 80억 원을 상환하지 못하는데요. 그러자 조이킹 엔터프라이즈 측이 타일러 권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죠.

논란이 일자 타일러 권은 인터뷰를 통해 성실히 빚을 갚아오다 코로나로 상황이 어려워져 대출 만기일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도 남겼는데 고소를 당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는데요.

제시카의 명예가 흠집난 것 같아 안타깝다며 돈을 빌린 것은 자신이며 모두 갚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수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 소개에 나서며 꾸준히 근황을 보내왔던 제시카는 최근 충격적인 소식을 보내오는데요.

올해 34살이 된 제시카가 다시 걸그룹 멤버가 되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에 응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그것도 반중 감정이 들끓고 있는 현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충격에 가까웠습니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 3’ 출연자 명단이 최근 중국 SNS 웨이브 등에 공개됐는데요.

제시카가 포함된 출연 명단까지 공개되면서 제시카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승풍파랑적저저3’는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경쟁을 거쳐 5인조 여성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90년대 중화권 스타 중리티, 장백지 등이 출연해 중화권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죠.

한류의 최선봉에 섰던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여성 그룹으로 재데뷔한다는 점도 충격이었지만 더 큰 논란이 숨어져 있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 출연자 명단 속 제시카는 정수연이란 이름과 함께 ‘조선족’으로 표기되어 있어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중국 동북공정 논란으로 중국에 대한 감정이 최악을 걷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에서 활동했던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소개된 것에 국내 네티즌들의 비판 여론이 들끓었는데요.

소녀시대 탈퇴 당시 팬들과 마찰을 빚어온 만큼 부정적인 여론이 존재하는 상황에 ‘조선족’ 파장은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제시카 소속사 측은 “프로필을 그렇게 작성해서 전달하지 않았다. 방송국 역시 본인들이 유출하거나 작성한 게 아니라고 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어 방송사에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죠.

‘걸그룹 레전드’라고 불리는 소녀시대 출신의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에 도전한다는 사실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휘말린 소송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정말 돈이 급한 나머지 성급하게 결정한 출연인지 아니면 그룹 활동에 대한 미련이 남은 것인지 진실은 제시카만이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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