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한강뷰 아파트 그냥 가지..” 노제가 헤이마마 안무로 벌어들인 현실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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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댄서들은 가수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맡죠. 무대를 빛내기는 하지만, 댄서가 무대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예능프로 덕분에 이제는 전국민이 댄서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버린 것은 한 예능프로였습니다.

2021년 그야말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일명 ‘스우파’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프로가 끝난 뒤에도 출연진들을 각종 예능과 연말 시상식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을 정도였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댄서는 ‘헤이 마마’의 안무를 만든 댄서 노제였는데요. ‘헤이 마마’의 안무가 공개된 후, 말 그대로 전국민이 헤이 마마 챌린지’에 뛰어들었습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각종 SNS는 물론 수많은 방송에서 헤이마마 안무를 볼 수 있었죠. 그렇다면 저작권이라는 게 있는만큼 안무를 만든 노제는 이 시기에 그야말로 떼돈을 벌지 않았을까요?

항간에는 이 안무 하나로 아파트를 샀다는 소문까지 있었거든요.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노제는 인기 유튜브 채널인 ‘문명특급’에서 이제까지 ‘헤이 마마’ 안무로 벌어들인 수익이 단 한 푼도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죠. 물론 광고나 방송촬영 제의가 꾸준히 들어오니 수입은 더욱 늘었지만, 정작 가장 큰 화제를 만든 안무로는 돈을 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안무와 관련한 저작권 규정이 부족해 이런 결과가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가수나 작곡가, 작사가는 노래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게 되지만 안무가는 창작안무에 대한 저작권을 보장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이 날 ‘문명특급’에는 노제 뿐만 아니라 모니카와 리정, 아이키가 함께 출연을 해서 안무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MC인 재재는 ‘작곡가들은 죽은 다음에도 70년간 저작권이 보장되는데 비해 안무는 그렇지 않아 허무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질문에 모니카는 완전 공감하는 모습으로 ‘안무 저작권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우리나라 법의 특성상 안무의 저작권을 인정 받기 위해서는 세밀한 동작 하나하나까지 모두 나누어서 등록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 때, 조금이라도 동작을 변형한다면 새로운 안무로 보기 때문에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 황당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죠.

반면에 해외에서는 안무 저작권과 수익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서 가수와 안무가 상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니카는 이 바람직한 상생의 예시로 저스틴 비버와 그의 안무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경우, 안무가와 계약을 맺는 처음부터 자신이 공연을 할 때마다 해당 안무가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무가에게 들어가는 금액이 바로 안무 사용료 명목인 것이죠.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이런 계약이 아티스트의 배려인 동시에 안무에 대한 저작권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노제만 작품수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노제 뿐만 아니라 걸스힙합의 조상으로 꼽히는 허니제이도 제대로 급여를 받지 못해 아르바이트 어플까지 설치해두었다고 해요.

실제로 안무가 아이키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의 환불원정대 안무를 만들었고, 리정은 트와이스, 전소미 등 수많은 K팝 안무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죠.

그럼에도 이런 안무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온전히 가수들에게로 향하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 안무 저작권 인식이 제대로 갖추어졌다면 노제 뿐만 아니라 스우파 댄서들 모두 어지간한 연예인 못지 않은 수익을 누리지 않았을까요?

리정과 노제는 이 날 씁쓸하게 웃으면서 ‘(안무 수익만 있었으면)한강뷰 아파트는 살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아쉬워 했습니다.

MC 재재도 ‘헤이 마마 저작권만 있었다면 정말 큰 수익을 냈을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쳤죠.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유형이든 무형이든 창작자가 권리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안무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저작권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셈이죠.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경험이 필요한데요.

앞으로 법은 물론 아티스트와 국민들의 인식도 바뀌어 댄서도 안무에 대한 수익과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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