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월에 2천만원씩 꽂히는데..” 소주 한 잔 저작권마저 넘어간 임창정 재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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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 꼽히는 임창정이 최근 아내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가수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임창정은 이젠 후배 양성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렸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서하얀은 5남매 육아를 완벽히 해내면서도 임창정의 회사에서 커리어우먼의 포스를 풍기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나와 대단하다는 칭찬을 들었는데요.

그런데 이날 서하얀은 “소주 한 잔의 저작권을 팔았다”고 고백하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데뷔 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은데다가 자기 이름을 내걸고 요식업까지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분명 많은 돈을 벌었을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놀라움이 더 큰데요. 어쩌다가 이 노래를 팔게된 걸까요?

임창정의 대표 곡 소주 한 잔을 모르는 분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임창정이 직접 작사했다는 것도 유명한 얘기죠.

소주 한 잔은 그의 상징적인 히트곡으로 노래가 나오자마자 바로 히트쳤고, 그 후로도 무려 19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많은 남성들의 18번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노래방 등에서 나오는 저작권료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럼 이 노래의 저작권 수익은 얼마나 나올지 예상이 되시나요?

무려 1달에 약 1700만원, 1년으로 따지면 2억에 가까운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밝혀져 모두가 깜짝놀랐는데요,

노래가 나온 지 19년이 됐으니 지금까지 이 노래로 임창정이 번 저작권료는 38억 정도로 예상됩니다. 히트곡 한 곡 덕분에 매달 2천만원에 가까운 거액이 통장에 들어온다니 정말 대박인데요.

연금복권 1등 당첨자가 보통 월 55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럼 이 노래는 연금복권 1등에 3~4번 당첨된 것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근데 왜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마찬가지인 이 곡의 저작권을 팔았을까요? 놀랍게도 새로 운영을 시작한 엔터테인먼트사 때문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열심히 회사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아직 신인 아이돌을 데뷔시키지 못해 회사 수입은 계속 마이너스라고 하는데요.

임창정 본인이 찾아낸 재능 있는 연습생들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노래를 팔아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임창정은 “내가 만든 음악이 사람들한테 어필을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든다. 매출이 없을까 봐” 라며 데뷔 예정인 그룹과 회사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는데요.

자신의 피 같은 대표곡까지 팔아서 투자를 했으니 걱정도 그만큼 큰 것은 당연하겠지요.

임창정은 소주 한 잔의 저작권을 처분하고 나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저작권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의 느낌을 그땐 몰랐다. 며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소주 한 잔’을 부른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쪽에 동의를 얻어야

하는 거다. 그날 저녁에 정말 우울했다” 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치만 노래를 판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면서 케이팝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임창정의 최고 히트곡을 팔아가며 키운 신인 걸그룹이 바로 올 7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아직까지 공개된것은 사진 2장 뿐이라 임창정의 첫 아이돌이 어떨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바람대로 케이팝을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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