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지나가면 수근수근..” 김동완이 밝힌 이름까지 바꾸고 잠적했다는 ‘꽃님이’ 마지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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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출연자를 앞세운 연예 예능 프로그램이 연이어 히트를 치며 반응이 뜨거운데요.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몰입감마저 높이는 장점이 있죠.

방송 출연으로 유명해진 일반인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데요.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예 뉴스를 도배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일반인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방송에 출연했다 팬카페까지 등장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원조 일반인 스타 ‘꽃님이’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한 코너로 반영된 ‘애정만세’는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죠.

최고 스타였던 성시경, 김동완, 이성진, 이지훈, 김현수 등이 등장해 평범한 여대생과 남자 스타들의 영화 같은 로맨스를 보여주었는데요.

국내에선 낯설었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스타들과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준 ‘꽃님이’에 대한 관심은 어느 스타 못지않게 뜨거웠죠.

실제 이화여대 화학과에 재학 중이던 김꽃님은 대학 인근 안경점 앞에서 제작진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는데요.

170cm의 큰 키에 청순하면서 지적인 느낌의 외모는 제작진이 원한 여대생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졌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꽃님이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실제 포털사이트엔 꽃님 씨와 관련된 팬카페만 90여 개 이상이 만들어졌는데요.

회원수만 1만 명 가까운 팬카페도 있어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할 수 있었죠.

하지만 높아지는 인기만큼 악성 루머와 악플도 쏟아졌는데요.

‘아버지가 방송 관계자라 출연할 수 있었다”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아 꽃님 씨를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많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 출연을 연예계 데뷔로 이용하는 것과 달리 꽃님 씨는 방송 이후 여대생이었던 일상으로 돌아가죠.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업하는데요.

그렇게 잊혀가던 김꽃님은 2005년 자신의 팬카페에 ’81년생 김소원으로 찾아보면 검색될 것’이라며 개명 소식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남겨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꽃님’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김소원’으로 개명하며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죠.

또 2009년엔 LG화학 기술원에서 연구원 4년 차라는 근황과 함께 사내 행사에서 사회자로 나선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사내 인터뷰를 통해 아나운서를 꿈꿨던 만큼 각종 행사에 불러주면 언제든지 가고 싶다며 진행자로서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종종 미니홈피와 팬카페를 통해 일상을 전하던 그는 2010년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너무 서운해 마시고, 내가 욕심이 과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방송했던 것,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경험한 것, 여러분들과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었던 것 모두 감사하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죠.

추억 속에 인물이 된 꽃님 씨는 여전히 방송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데요.

‘아는형님’에 출연한 성시경의 별명 버터왕자의 탄생 비화와 함께 자료화면으로 애정만세가 등장하며 ‘꽃님이’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죠.

또 ‘꽃님이의 최종 남자’였던 김동완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꽃님 씨에 대한 숨겨둔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는 잘되면 결혼할 생각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또한 꽃님 씨의 숨겨진 근황도 전했는데요.

김동완은 “결혼해서 잘 지내더라.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워서 잠적하고 살았던 것 같다”라며 근황을 전해주었습니다.

‘애정만세’를 보며 꽁냥꽁냥했던 마음이 다시금 떠오르는 것 같은데요. 언제나 청순할 것 같던 꽃님 씨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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