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이사 갈때까진 몰랐다..” 현관문 열어야 냉장고 열린다는 의정부 원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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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 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죠. 다양한 원룸 매물 가운데 ‘이런 걸 집이라고 내놓냐’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만한 황당한 집들도 있는데요.

얼마 전 집 안에서 냉장고 문을 열기 위해 묘기에 가까운 자세를 취해야 하는 황당한 원룸이 등장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자취남’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6평짜리 원룸을 공개했죠. 일반 원룸과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겉모습에 특별함 것이 없다는 반응이었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반전은 숨어 있죠. 바로 주방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신발장이 달려 있어야 할 곳에 냉장고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원룸 내부에서 현관문을 바라보았을 때 냉장고는 문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있는데요. 생뚱맞기는 하지만 원룸 자체가 작다 보니 관대하게 넘어갈 수 있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냉장고 문이 오른쪽으로 열린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집 안에서 냉장고 문을 열면 냉장고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야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죠.

물론 집 안에서 냉장고를 열 수는 있습니다. 단, 몸이 엄청나게 유연해야 한다는 조건이 뒤따르는데요. 냉장고 문을 연 채 몸을 폴더처럼 접어야 물건을 꺼낼 수 있죠.

이마저도 냉장고 아래 칸은 전혀 손이 닿지 않아 결국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야 온전히 냉장고 전체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입자는 “지금 사는 집 전셋값이 합리적이고 직장과 가까워 만족하고 있는데 냉장고 쓰기가 불편한 건 아쉽다”라고 전했는데요.

황당하기 그지없는 구조에도 이 원룸의 전세보증금은 6000만 원이며, 관리비의 경우 월 6만 원 수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관문 여는 게 귀찮아서 살 빠질 듯” “냉장고 여는 거 보고 빵 터졌다” “이 정도가 저렴한 거라니 수도권 집값 장난 아니네” 등 어이없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기상천외한 구조의 원룸 사례는 또 있는데요. 최근 부동산 중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서울 관악구의 전세 1억 7000만 원짜리 복층 원룸 또한 화제가 되었죠.

지어진 지 두 달 정도 된 신축 원룸은 주방과 거실, 화장실이 갖춰져 있었는데요. 냉장고·전자레인지·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붙박이로 있고, 창문을 가리는 건물도 없어 전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원룸의 치명적인 단점은 복층 아닌 복층이라는 점이었는데요. 복층 공간 밑에 설치된 옷장은 높이가 성인 남성 키 절반 정도 되었고 동굴 형태로 되어있어 옷을 걸려면 허리를 굽히고 기어 들어가야 했죠.

옷장 위에 만든 복층은 침대로 쓰라고 했지만 높이가 만만치 않았는데요. 거실과 복층을 연결하는 계단이나 사다리가 따로 없어 침대에 올라가려면 폴짝 뛰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높이가 성인 남성 가슴 높이 정도로 상당한 운동 신경이 있어야 침대를 이용할 수 있었죠.

관악구 신림동 복층 원룸도 ‘한 번 올라가면 못 내려오는 복층’으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인 이 원룸은 부엌 위쪽 공간을 짐 보관용 복층으로 조성해두었습니다. 그런데 거실과 복층을 연결하는 사다리가 고정돼 있지 않고 휘청거려 자칫 다칠 위험이 있어 보였는데요.

사다리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 올라가면 절대 내려오고 싶지 않은 구조를 보여주었죠.

황당한 원룸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악한 원룸 주거 실태에 불만을 터트렸는데요. 전세금 1억 7000만 원이나 월세 50만 원이면 지방 소형 아파트 임대료 수준임에도 입주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구조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 또한 애초에 황당한 원룸이 지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규제해야 한다고 지적하는데요. 국민들이 기본적인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감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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