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받고보니 자괴감 드네..” 90억 로또에 당첨됐는데.. 반토막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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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죠. 지난달 19일 진행된 제1003회 로또복권 발표에서 1등 당첨 5건이 한 판매점에서 나온 것인데요.

게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5명이 아닌 1명이라는 사실에 전 국민이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무려 당첨금이 90억 원에 달했는데요.

상상 속의 인물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지만 얼마 전 당첨자가 은행에서 당첨금을 입금 받은 내역을 공개하며 ’90억 로또’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또 1등 90억 당첨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에는 로또 1등 당첨금을 지급한 농협은행의 거래 내역 확인증 사진이 첨부돼 있었습니다.

앞서 당첨자 A 씨는 로또 1등 번호를 5게임 연속으로 맞힌 복권 영수증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한 바 있죠.

당시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확인 결과 로또 1등에 당첨된 티켓이 맞다”라고 말했는데요. 실제 같은 6개 번호를 5게임 연속 기입해 역대급 초대박을 터트린 것입니다.

1003회 로또 1등 14게임 중 8게임은 자동, 6게임은 수동 방식으로 당첨됐는데요. A 씨가 수동 6게임 중 5게임을 휩쓸었고 90억 5000만 원을 수령하게 됐죠.

A 씨는 로또 추첨일인 지난달 19일 마감 5시간 전 경기 동두천시 한 로또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5게임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확인증 사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첨 발표 후 은행 문을 여는 월요일 아침에 바로 당첨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로또 복권 당첨금은 2~5등의 경우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지만 1등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이 가능합니다.

네티즌들은 기적과 같은 수동 중복 당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엄청난 세금에 더 충격을 받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A 씨의 당첨 총액은 1등 당첨금 18억 원의 5배인 90억여 원이었는데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로 약 29억 원의 세금이 부여됐고 이에 실수령액은 약 61억 원이었죠.

로또에 당첨되면, 세금을 원천징수한 뒤 당첨금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되는데요.

소득세법에는 ‘복권, 경품권, 그 밖의 추첨권에 당첨되어 받는 금품’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있죠.

기타소득에 적용되는 원천징수율은 소득금액이 3억 원 이하일 경우 20%, 소득금액이 3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30%에 달하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주민세를 더 납부하게 되어있습니다.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소득세의 10%에 달하죠. 결과적으로 기타소득이 3억 원 이하라면 22%, 3억 원을 초과할 경우 33%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에 A 씨의 경우 당첨금이 90억 5000만 원을 넘었기에 33%의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61억 가량을 지급받았죠.

1천 회를 넘어선 로또는 매주 전 국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지금은 당첨금 액수가 많이 줄어들긴 했으나 발행 초기에는 수백억 원의 당첨자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추첨한 로또에서 한 회차 평균 1등 당첨자는 7명씩 나왔죠. 이들은 평균 20억 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는데요.

로또 1등 20억 원에 당첨될 경우 세금은 약 6억 2천700만 원으로 세금을 제하고 실제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은 13억 7천300만 원이죠.

1등에게 20년간 매달 700만 원씩 연금식으로 당첨금을 지급하는 연금복권도 세금 때문에 월 실수령액은 700만 원이 안 됩니다.

다만 연금복권은 1등 당첨금 규모가 총 16억 8천만 원인데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없고 반드시 연금식으로만 수령해야 해 세율이 22%만 적용되죠.

이에 세금이 로또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데요. 700만 원의 22%는 154만 원으로 연금복권 1등 당첨자의 월 실수령액은 546만 원이 됩니다.

세금으로만 3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한다니 당첨되고도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생겼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60억 원의 행운을 거머진 만큼 앞으로 A 씨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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