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어떡해..흙수저 탈출 하려고 하다가..” 가진 수저도 털리게 생긴 MZ세대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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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 안타깝지만 MZ세대를 일컫는 키워드 중 하나이죠.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살아가는 그들은 ‘벼락거지’를 피하기 위해 1원 단위로 쪼개가며 금융을 활용하는데요.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실상 빚에 허덕이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잠시 주춤해졌지만, MZ세대들은 그 어떤 세대보자 ‘빚’을 겁내지 않죠. 영끌을 위해 빚투도 마다하지 않는데요.

이런 공격적인 투자 성향으로 부채 증가율 또한 다른 세대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30세대의 가계대출 추정치는 457조 원을 넘어섰죠. 전년 말보다 35조 이상이 늘어난 것인데요.

MZ세대들의 차입금은 2019년 말 374조 원에서 2020년 말 440조 원으로 해마다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2년 동안 이들의 대출금은 101조 원가량 늘며 같은 기간 전체 세대의 가계부채 증가율보다 10%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현재의 2030세대의 빚 증가세는 다른 세대와 비교해도 유독 두드러지는데요. MZ세대의 2018년 기준 총부채는 2000년 같은 연령대에 비해 4.3배나 증가하였죠.

같은 기간 X세대에 비해 2.4배,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1.8배가량의 빚 증가세를 보여 그 어느 세대보다 많은 빚더미 속에 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Z세대의 부채가 증가한 데는 주택자금을 ‘영끌’한 영향이 큰데요. 2018년 MZ세대가 대출받은 이유 중 34% 주택 마련을 꼽았죠.

부동산 폭등에 지레 겁을 먹은 이들은 ‘패닉바잉’에 떠밀렸고 20년 전 같은 세대였던 이들보다 4.3배나 빚을 지면서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꼴이 됩니다.

실제 MZ세대들이 몰리는 부동산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게시판엔 떨어지는 집값에 공포를 느끼는 글들이 자주 등장하죠.

“5개월 새 집값이 1억 2000만 원이나 빠졌어. 나 망한 거야?” 이처럼 떨어지는 집값을 놓고 신세를 한탄하는 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치솟는 집값에 막차를 탔던 2030세대들의 한숨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불어나는 빚에 2030세대의 신용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 25일 0.05% 포인트 오른 연 2.505%에 마감하면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게다가 한국은행은 올해 두세 차례 금리인상을 시사했는데요. 시장금리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만큼 대출 상환에 대한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청년세대 내 취약차주(돈을 빌린 사람) 비중이 다른 세대보다 높다는 것인데요. 2030세대 내 소득 하위 30%의 저소득 차주의 비중은 지난 2분기 24%를 넘어 다른 세대보다 10%가량 높았습니다.

저소득 차주이면 3건 이상 대출을 받았거나 신용점수가 664점 이하의 저신용 차주를 말하는데요.

특히 청년층 취약차주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말 5.0%에서 4분기 말 5.8%로 상승하며 같은 기간 5.5%로 줄어든 타 연령층에 비해 부실 위험이 높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이 MZ세대인 셈이죠.

전문가들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영끌과 빚투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여전히 내 집 마련은 인생 목표 1순위이고 월급만으론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에 빚까지 끌어모아 자산 증식에 힘을 쏟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실제 영끌과 빚투가 가장 뜨거웠던 2020년 새로 개설된 증권계좌 50% 이상이 2030세대의 몫이었습니다.

부모님 세대처럼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희망조차 없는 MZ세대에게 빚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미 선택한 빚이지만 안정적으로 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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