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22

“아~ 피곤하다 퇴사하고 싶다” 입버릇처럼 말하다가 회사에서 쫓겨났습니다.

Must Read

“아직 여유 많은가 보네” 음주 쳐놓고 울고불고 난리치더니.. 미국가서 잘놀고 있다는 연예인 최근 근황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데요. 본인만 위험한게 아니라 애먼사람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파렴치한 행동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연일 언론에서...

“누군 팔자 좋게 mri 찍고 도수치료 받는데..” 아파도 병원갈 시간없어 매달 40만원 날리고 있습니다.

한창 돈 없는 시절인 대학생 때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떼이는 4대보험 금액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하지만 조금만...

“108단 컴보 유치하다고 비웃었는데..” 밑에 일하는 따까리 집 3채 사줬다는 럭키짱 만화작가 수입 수준

어릴 때는 물론이고 나이를 먹어서도 손에서 만화책을 내려놓기가 참 힘들죠. 이제는 종이책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디서든 웹툰을 볼 수 있으니...

“정의선 회장 듣고도 황당..” 퇴사했는데 직원 할인 해달라 땡깡 부린다는 현대차 노조 현재 상황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던 수단이 이제 '떼만 늘어난 조직'으로 추락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와 노동자가 동등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이직해봐야 월급쟁이지..” 놀면 머하니 대박치자 회사 차리고 100억 땡긴 김태호 피디 최근 근황 

이 정도면 그간 MBC가 김태호 PD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퇴사 후 새롭게 설립한 제작사 '테오'가 설립 5개월...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권고에 의한 퇴직 또는 회사의 일방적인 퇴직 통보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소 황당한 이유로 퇴사 위기에 놓였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퇴사하고 싶다’는 입버릇이 의도치 않게 실현되게 되었다는 사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일었습니다.

30대 직장인 A 씨는 평소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아~피곤해” “퇴사하고 싶다” “아, 배불러”같은 부정적인 혼잣말이 그에게 칼날이 되어 돌아왔죠.

A 씨는 부정적인 혼잣말로 인해 이전 회사에서도 지적을 받았지만 쉽게 고치지 못했는데요.

2년째 일하고 있는 현재 회사에서도 여전히 “아~피곤하다” “퇴사하고 싶다” “아~퇴사 마렵다”라는 혼잣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A 씨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게 되죠. 밥을 먹으면서 언제나처럼 “아 배부르다. 너무 배부르다 어떡하지”라고 말하는 A 씨에게 같이 밥을 먹던 상사는 “배 많이 불러?”라고 물어왔는데요.

그렇다는 A 씨의 대답에 상사는 묻지도 않고 그의 불고기를 뭉텅 집어 막내 사원의 그릇에 옮겨줍니다.

어이없어하는 A 씨를 보며 상사는 “왜 쳐다보냐. 배부르다길래 도와준 건데 뭐가 잘못된 거냐”라고 답하는데요.

A 씨는 “그래도 제 건데…” 하면서 말을 흐리자 상사는 “앞으로 밥을 먹을 때마다 내가 도와주겠다. 말만 해라”라고 응수하죠.

이후 2번 정도 이런 일이 반복되었고 상사의 행동 덕에 밥 먹을 때마다 하던 ‘배부르다’ 타령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찬을 뺏기는 일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터지는데요. 상사는 이번엔 반찬이 아니라 A 씨의 일자리를 빼앗게 됩니다.

A 씨는 늘 하던 것처럼 ‘아 너무 피곤하다’ ‘피곤해 죽을 것 같다’ ‘퇴사하고 싶다’라는 혼잣말을 늘어놓는데요.

그 말을 들은 상사는 A 씨에게 “월요일 아침에 안 피곤한 사람이 어디 있냐. 일부러라도 다들 힘내려고 하는 거 안 보이냐”라고 무안을 주죠.

반찬 사건까지 있던 만큼 상사의 반응이 달갑지 않았던 A 씨도 지지 않고 따져 묻는데요.

A 씨는 “피곤한 걸 피곤하다 하지, 그럼 뭐라 하냐. 다들 퇴사 날만 바라보고 사는 거 아니냐”라고 응수합니다.

상사 역시 지지 않는데요. 그는 “A 씨는 그런가 봐요? 퇴사하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A 씨는 “네”라고 대답하죠.

이후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요. 상사는 기다렸다는 듯 “그러면 어쩔 수 없다. 사직서 이번 주까지 제출해라. 부장님께는 내가 보고하겠다”라고 답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동료들은 모른 척 자기 일만 하며 A 씨를 외면하죠.

상사와의 감정 충돌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퇴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요. 오후 부장님은 A 씨에게 “퇴사한다면서? 어디 좋은 제의 받았나 봐?”라고 물어 A 씨를 황당하게 만들죠.

어이없는 상황에 동료에게 상담을 하자 동료 역시 “퇴사하고 싶었던 것 도와주신 거 같은데 뭐가 문제냐. 사직서 양식 인트라넷에 있다”라고 답해 A 씨를 벙찌게 만듭니다.

부장님과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부장님 역시 본인이 퇴사 의사를 밝혔고, 구두 승인도 났으며 구인광고도 시작됐다며 A 씨의 입을 막아버리는데요.

A 씨는 혼잣말이었을 뿐인데 자신의 의사로 나가는 것처럼 돼 황당하다며 이 정도면 권고사직이 아니냐며 뒤물었죠.

A 씨의 사연에 네티즌의 반응도 엇갈렸는데요. A 씨의 부정적인 태도가 결국 퇴사를 부른 것이라며 회사의 편을 드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퇴사하고 싶다는 말이 진심이냐 물었고, 그렇다고 해서 처리한 건데 뭐가 문제냐” “본인이 ‘농담이었다’고 말하고 사과했으면 될 일” 등 A 씨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반면 회사의 방식도 문제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사연자가 잘못한 건 맞지만 사실 정상적 해고 방식은 아니다” “모두 A 씨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 않았나”라는 댓글을 남겼는데요.

결론적으로 A 씨의 태도가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은 공통된 의견이었죠.

출근길이 고통스럽지만 사무실 문 앞에서 미소를 장착하고 또 힘든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들의 애환이죠.

너도나도 힘든 상황에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동료는 어찌 보면 직장 생활의 또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되었을 텐데요.

부당 해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이전에 그의 언사로 피해를 본 동료들을 이해하는 게 A 씨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Latest News

“아직 여유 많은가 보네” 음주 쳐놓고 울고불고 난리치더니.. 미국가서 잘놀고 있다는 연예인 최근 근황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데요. 본인만 위험한게 아니라 애먼사람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파렴치한 행동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연일 언론에서...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