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신삥이야? 밥 사줄려 했는데..” 알고보니 기업 ‘대표님’이라는 배우의 연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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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예인이 신흥 귀족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 번 유명세를 타면 인기와 명예, 부까지 한번에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꿈을 이루기 위해 연예계에 입성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바로 소위 말하는 ‘금수저’ 출신 연예인들입니다.

IBM 이사로 재직한 이력이 있던 아버지를 둔 조세호, 반도체 기업인 디아이 사장 집안의 아들 싸이, 한국 은행장을 배출한 금융계의 큰손 집안 장남인 이서진.

삼성전자 부회장 출신의 아버지를 둔 탤런트 윤태영 등 이미 금수저 집안 출신의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돈이나 인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 연예 활동이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죠. 어차피 연예인을 안해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금수저 연예인들 중에서도 본인이 직접 대표이사까지 역임하면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어려운데요..

지금 기업 대표이사 자리에 있다면 그야말로 연예인은 취미로 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최근 뜨고있는 한 배우가 무려 연 매출 55억이 넘는 회사의 현직 대표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화제입니다.

대표이사 겸 배우를 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은 바로 배우 손석구인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센스8’과 국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손석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지오엠티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지오엠티는 손석구의 아버지가 남선정공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회사를 재정비한 기업체라고 하는데요. “에이, 뭐야 결국 아버지 회사 물려받은 금수저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손석구는 배우 데뷔 전부터 직접 경영에 참여하면서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키워오고 있습니다.

2003년에 만들어진 지오엠티는 손석구가 배우활동을 겸하고있던 2016년에 55억이라는 큰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거든요. 현재 지오엠티는 1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할 정도로 입지와 규모가 탄탄한 사업체라고 합니다.

손석구는 실제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오엠티 지분의 3분의 1이 넘는 51만 5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기에 회사 경영까지 손대는 것마다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어 팬들이 소속사에 손석구가 은퇴를 하는 것은 아닌지 문의하는 웃지못할 해프닝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손석구의 소속사에서는 ‘배우 활동을 하기 전부터 회사 경영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기는 해도 연기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부업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사실이지만, 온전히 본업인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이죠. 한편 손석구는 평범하지 않은 이력으로도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중학생때부터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해왔던 손석구는 원래 연기자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감독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대학에서의 전공도 영화와 미술이었다고 하죠. 하지만 군입대를 하면서 진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제대를 하고나서는 캐나다에서 농구선수 준비를 하면서 운동을 하다 우연히 연기를 접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미대오빠’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에서 농구선수, 그 다음에는 연기자로 무려 세 번이나 진로를 바꿔온거죠. 심지어 군대 안에서도 평범함이랑은 거리가 멀었는데요.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다녀오려고 파병 자원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이 때 보병은 단 한 명만 뽑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보병파원 자리를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손석구는 이후에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오디션을 봐도 그 당시 자이툰 파병 지원만큼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군대에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게 이라크 파병을 지원한 이유였다고 하는데, 정말 여러모로 평범하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본인이 하고싶은 꿈에 모두 도전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그래도 수많은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을 할 강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다재다능한 배우의 모습을 갖출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뛰어난 운동신경, 영화와 미술을 전공하면서 쌓아온 지식까지 모두 본인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재료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손석구는 곧 개봉할 마동석 주연의 영화인 범죄도시 2에서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마동석처럼 손석구도 머지않아 헐리우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본인만의 독특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본업과 연기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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