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광고 수익만 10억 넘는데..” 새엄마에게 건물 명의 개털린 ‘정동원’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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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삐약이’가 ‘경제 삐약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 군이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똑소리 나는 경제관념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했는데요.

아직 중학생임에도 자취 경력 3년 차라는 정동원 군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는 야무진 꿈도 밝혔는데요. 트롯 삐약이의 꼼꼼한 경제관념에 팬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동원은 얼마 전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미스터트롯의 막내였던 정동원은 어엿한 청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MC 박나래 역시 “정동원을 3년 만에 만났다. 그때는 나와 키가 똑같았다”라며 훌쩍 자란 정동원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몇 년 사이 훅 커버린 정동원은 키만 자란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마저 의젓해졌는데요. 아직 중학교 3학년밖에 안됐지만 벌써 자취 경력 3년 차라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죠.

정동원은 “서울로 학교를 옮기게 되면서 자취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집에 관심이 많아져 직접 부동산에 연락을 했고, 매니저와 함께 집을 확인한 뒤 계약만 어른들과 했다”라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정동원은 “시티뷰에 살다가 한강뷰로 이사를 했다”라며 “한강뷰 아직 안 질렸다. 아침마다 학교 가지 전에 보고 간다. 커피도 마신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죠.

이사를 가게 된다면 어떤 집으로 가고 싶다는 질문에 “나이가 들면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라며 “고등학교 2학년 정도?”라는 귀여운 발언에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는 동원 군의 바람은 생각보다 빨리 실현될 것 같은데요.

미스터트롯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은 노래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배우라는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자신의 몸값을 차근차근 키워나가고 있는데요. 특히나 호감형 이미지를 바탕으로 광고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입니다.

정동원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동원F&B’의 ‘동원참치’와 ‘동원샘물’ 광고모델로 채택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호식이두마리치킨, 아이비클럽, 한국맥도날드, 매일유업 등의 모델로 나섰는데요.

현재까지 광고 수익으로만 10억 원 이상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죠.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투철한 경제관념과 알뜰한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올 초 방영된 KBS2 ‘자본주의학교’에선 정동원 군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정동원은 매달 나오는 관리비 고지서를 직접 살펴보고, 회사 정산서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야무진 모습을 보여주었죠.

뿐만 아니라 관리비를 아끼기 위해 전기, 보일러를 아껴 쓰는 알뜰한 면모를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의 투철한 경제관념에 팬들은 안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동원 군이 인기를 얻기 시작할 무렵 매니저 후원 계좌 문제 등의 논란이 있었던 바 야무진 동원 군의 모습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정동원은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와 보살핌 속에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을 상처를 입은 동원 군을 무대에 서게 한 것도 바로 할아버지인데요.

남다른 재능을 알아본 할아버지는 직접 손자를 데리고 전국의 무대를 누볐지만 폐암 말기라는 천청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죠.

정동원은 “1억짜리 주사 맞으면 할아버지 암이 다 낫는다고 했다”라며 무대에 오르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그의 바람과는 달리 미스터트롯 출연 도중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동원 군을 지켜주던 할아버지의 사망 후 그를 둘러싼 어른들의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정동원의 매니저를 자처한 박 씨가 새어머니라는 의혹부터 새로운 연습실과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 계좌를 여는 등 구설수에 오르게 되죠.

특히나 문제가 되었던 것은 후원 계좌를 박 씨 개인 통장으로 열었다는 것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할아버지와 동원 군이 살고 있던 하동의 건물 명의를 박 씨 앞으로 해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행동에 정동원의 팬들은 거세게 항의하고 나서는데요.

후원금 반환 소송을 예고하는 등 논란이 커지자 정동원 아버지와 소속사 측은 팬 후원금을 반환하거나 반환을 원치 않는 경우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발표하죠.

재혼설 의혹에 대해서 정동원의 아버지는 “돌아가신 아버님이 계실 때부터 동원이를 심적으로 많이 도와준 사람이다. 아버지도 큰 딸이라고 불렀을 정도”라고 해명합니다.

하지만 가족 관계도 아닌 박 씨가 왜 정동원 군의 건물을 자신의 단독 명의로 해놨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었는데요.

정동원과 매니저 박 씨는 가족 관계도 아닐뿐더러 정동원이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가족 명의 등기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었죠.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하동 군수가 직접 나서 정동원 군의 이름으로 소유권 명의를 돌려놓으며 논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 같은 논란을 겪었던 만큼 팬들은 ‘삐약이’의 철저한 경제관념이 너무도 기뻤을 텐데요. 키도 마음도 폭풍 성장한 정동원 군이 앞으로도 투철한 경제관념을 가진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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