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22

“18억이 485만원 됐다..” 한강 마포대교 검색 급증하자 경찰 짝깔린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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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이 485만원 됐다..” 마포대교 검색 급증에 경찰 짝깔린 현재 상황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며 여름이 성큼 다가온 반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때아닌 ‘겨울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세계 증시가 침체에 접어들며 암호화폐 시장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요.

거기에 ‘결정적인 한방’으로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와 자매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가 폭락하면서 코인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K-코인’으로 불리던 루나가 단 하루 만에 99% 폭락하면서 ‘휴지 조각’이 되자 피해자들이 속출하였는데요. 금전 피해를 호소하는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따르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1시 글로벌 코인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루나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98.07% 폭락한 0.02달러로 평가되었죠.

지난달 119달러까지 오르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던 루나가 한때 하락률이 99%에 이르는 등 대폭락 사태를 맞은 것인데요.

‘한국판 일론 머스크’로 불리며 암호화폐 업계의 총아로 떠올랐던 ‘루나·테라USD’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대표 권도형을 믿고 구입에 나선 투자자들은 피눈물을 쏟고 있습니다.

실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투자자들의 피해 글과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죠.

루나 투자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루나에 18억 원을 넣었다가 약 485만 원만 남은 내역을 캡처해 올렸는데요.

또 다른 네티즌의 캡처 사진엔 10억 원을 투자했다 9억 4300만 원을 잃은 내역이 나와 있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실시간 영상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유튜버 A 씨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3900만 원을 투자했다가 약 5시간 만에 3300만 원을 잃는 모습이 공개되었죠.

당시 루나는 85% 이상 폭락 중이었는데요. 그는 떨어지는 가격을 보며 울먹이다가 결국 오열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아프리카 BJ인 B 씨도 ‘-10억 비트코인. 현물 청산 2만 원 남음’이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그는 루나에 투자한 내역이 보이는 화면을 띄어놓고 “불과 이틀 전까지 4억 5000만 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2만 원이 남았다”라며 허망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지인의 투자를 지켜봤다는 이들의 증언도 속속 올라왔는데요. 한 네티즌은 “회사 부장이 아내랑 전화를 엄청 오래 하다가 급하게 연차를 쓰고 나갔다”라며 “루나 때문인 거 같은데 어떡하냐”라고 글을 올려 이목을 끌었죠.

폭락 사태가 벌어진 ‘루나’의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난 BJ가 경찰에 자수하는 일도 발생하였는데요.

이 남성은 아프리카TV에서 코인 전문 방송을 하는 BJ로 권 대표가 사는 아파트의 공용 현관을 무단으로 침입해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경찰 출석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권도형 찾아간 것 맞다. 루나에 20억을 풀매수했다. 돈도 날리고 빨간 줄까지 긋게 생겼다”라고 밝혔죠.

K-코인 루나와 테라USD의 폭락 사태로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뒤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 코인을 발행한 권도형 대표는 프로젝트가 실패했음을 인정하였습니다.

권 대표는 자신의 SNS에 “내 발명품이 여러분 모두에게 고통을 줘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나는 여전히 탈중앙화 경제에선 탈중앙화 통화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형태의 UST(테라USD)는 그런 돈이 아닐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다”라고 실패를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폭락 사태에도 루나와 UST를 팔지 않았다며 어떤 식으로든 이번 사건으로 이익을 보지 않았다고 강조하였죠.

1991년생인 권도형 대표는 한국에서 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그는 2018년 쇼셜커머스 티몬의 신현성 창업자와 의기투합해 테라폼랩스를 설립하였죠.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두 코인은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으로 급부상하면서 권 대표는 ‘한국판 머스크’로 불렸는데요.

하지만 루나와 UST는 폭락 사태를 거치며 ‘휴지조각’으로 전락하였고, 특히 루나는 일주일 새 99% 넘게 폭락하면서 세계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루나를 대폭락 사태로 가상화폐에 투자한 상당수의 ‘MZ 세대’들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투자자 보호가 미흡한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적 한계에 결국 푼돈을 벌겠다고 나선 투자자들만 피눈물을 흘리는 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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