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너구리 먹고 금메달 땄다는 메달리스트” 비닐하우스 살았다 밝혀진 과거 반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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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비닐하우스나 판잣집에서 살았다는 말은 쉽게 들어봤는데요.

2010년대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비닐하우스에 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그건 정말 쉽게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 주인공이 죽기살기로 운동을 하면서 재능을 꽃피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면 그건 그야말로 너무 ‘영화같은’ 스토리가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영화같은 스토리가 실제로 존재했다고 알려져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체조 금메달을 거머쥔 양학선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당시 ‘도마의 신’으로 불리면서 자기 이름을 따서 지은 신기술까지 선보여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양학선 선수의 나이는 겨우 21세였죠.

양학선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 나서 당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에 포상금과 후원금을 제일 많이 받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포상금액만 무려 수억원이 넘어갈 정도였고 CF까지 적지 않게 찍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양학선 선수는 얼만큼의 포상금을 받은걸까요? 보통 금메달리스트는 협회와 국가에서 2억 이내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초로 체조 금메달을 딴 만큼 양학선 선수가 받은 포상금만 해도 평균의 세 배가 넘었다고 하는데요.

롯데 그룹에서만 5억원, 나라에서는 6천만원, 체조 협회에서는 1억원을 받았고 여기에 평생 나오는 체육연금까지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집도 후원을 받아 지었고 본인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도 받았는데요. 아파트 시세가 지난 10년 동안 쏠쏠하게 올랐다고 하네요.

밝혀진 포상금만 이정도고, 후원에 CF 출연료까지 하면 적어도 벌어들인 금액이 10억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지, 그 당시 금메달을 따기 전과 후의 모습이 180도 달라졌던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 모습도 큰 화제였습니다.

그야말로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뽀글머리 어머님들의 모습에서 청담동 사모님같은 귀티나는 모습으로 변신해 행사장을 찾았기 때문이었는데요.

네티즌들은 ‘관리의 중요성이 이렇게 크다’고 말하면서 혀를 내두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수억원의 포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양학선 선수와 가족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지난 4월, 양학선 선수는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가족들의 근황과 어린시절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체조 불모지였던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던 주인공답게 아직까지도 은퇴를 하지 않고 체조선수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농사를 지으시던 부모님도 여전시 고향에서 농사를 계속하고 계시죠. 하지만 지금은 훨씬 나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어릴 때 양변기를 써본 적이 없고 항상 비닐하우스 집에 딸린 재래식 화장실만 사용을 했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달을 따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리는 일이었죠. 후원을 받은 덕에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집을 지어드리는 효도 플렉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통큰 효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지금 활동하고 있는 체조 실업팀 연봉은 본인이 관리하지만, 런던 올림픽때 받은 포상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힌 것이죠.

밝혀진 포상금만 6억원이 넘어가는데 고스란히 이걸 부모님께 드리다니,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

그야말로 대단한 효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도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런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훈련을 할 당시에도 태릉선수촌에서 나오는 하루 4만원의 훈련지원 비용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 매달 집에 보내 부모님을 도왔을 정도죠.

한 편, 이 날 방송에서 양학선 선수는 너구리 라면을 좋아한다고 밝힌 인터뷰 덕분에 농심에서 평생 너구리를 무상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워낙 너구리 라면을 좋아해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도 엄청나게 너구리를 많이 먹어왔다고 합니다.

금메달을 딴 직후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도 인터뷰를 하면서 ‘아들이 집에 오면 뭘 제일 빨리 먹고 싶을까, 아마 너구리 라면일 것이다’라고 언급을 할 정도였죠.

당시 농심에서는 무려 100박스나 되는 너구리 라면을 양학선 선수의 집으로 보내면서 앞으로도 평생 동안 무상제공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는데요.

다행히 농심이 아직까지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 집까지 직접 너구리 라면을 배송받고 있다고 하네요.

양학선 선수는 비록 이번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전체 20위로 대표선수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는데요.

여전히 한국체조의 발전을 위해서 활동하고 후배들도 양성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운동계에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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