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22

“하루에 소주 2천병씩 팔리는데..” 곧 은퇴한다 말해 난리난 박재범 회사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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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산다는 박재범의 ‘원소주’가 한창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어지간한 유튜버들은 물론이고 연예인들까지 피튀기는 경쟁률을 뚫고 원소주를 손에 넣었다며 너도나도 SNS에 자랑을 했었죠.

원소주는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화학주가 아니라 전통식 증류주인데요.

박재범의 유명세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과 깔끔한 맛, 고급 사케나 고량주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향까지 더해져 술 매니아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직원이 한정판매 수량을 잘못 기재해 온라인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는데요.하루 2천병씩만 한정판매를 하고 있는데, 직원의 실수로 시스템 오류가 생겨 무려 30배가 넘는 6만 3천병이 주문된 것이죠.

결국 6만 3천병의 주문건을 순차적으로 처리하기로 해 새로운 주문은 한동안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런 해프닝까지 오히려 마케팅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한동안 원소주의 인기는 꾸준할 전망이죠.

이렇게 힙합 레이블인 AOMG에 원소주까지 손대는 것마다 대박을 치는 박재범이 최근 은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새삼 AOMG의 수익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박재범은 2020년 한 방송을 통해 ‘2년 내외로 연예계 은퇴를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날 박재범은 연예인으로서만 은퇴를 할 것이고, 계속해서 레이블 운영과 개인사업 운영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직접 앨범을 내거나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의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한 편, 국내 힙합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라면 AOMG에 대해서 당연히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2013년 설립해 이제 9년차에 접어드는 AOMG는 2020년 1분기 매출액만 무려 23억을 기록했고, 2020년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루와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본인만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수익구조도 손을 보았는데요.

수익분배를 할 때 레이블보다 아티스트가 가지고 가는 비율이 더 높아 그야말로 윈윈을 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사업수완에 크루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가 더해지니 계속해서 실력있는 아티스트가 몰려들어 회사와 크루 모두가 순조롭게 성장하는 셈이죠.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힙 레이블이라고 하면 다들 일리네어나 무브먼트를 떠올렸지만, 이제는 AOMG가 명실상부 탑급 레이블이 되었는데요.

AOMG에 하이어 뮤직, 원소주까지 따져보면 그야말로 박재범이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할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측입니다.

현재 AOMG에는 로꼬, 쌈디, 그레이, 이하이와 같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박재범은 레이블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재범의 레이블인 AOMG가 이만큼 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레이블과는 조금 다른 목표를 세웠기 때문인데요.

보통 신인을 발굴해서 키우는 것이 레이블의 목적이지만, 박재범은 이미 실력과 역량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기존의 아티스트를 돕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스펙이 좋은 취준생들을 뽑는 대기업이 아니라 이미 현역으로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직장인을 영입해 회사를 키워나가는 벤처기업인 셈이죠.

괴물급 중고신인들을 영입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덕분에, 레이블을 설립한지 10년도 되기 전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AOMG의 소속 크루들은 프로듀싱, 디제잉, 뮤직아트, 뮤직비디오 제작과 같은 다양한 작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쌈디같은 경우 아메바컬쳐에서 나오면서 그냥 크루가 아니라 공동 CEO로 합류하기도 했는데요. 박재범의 사업적 기질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쇼미더머니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쇼미 4에서는 박재범과 로꼬가, 쇼미 5에서는 그레이와 쌈디가, 쇼미 6에서는 다시 박재범이 프로듀서로 나와 크루들의 프로듀싱 실력을 꾸준하게 방송으로 보여주었죠.

이런 적극적인 PR 덕분에 2016년에는 대기업이자 문화산업의 선두주자인 CJ E&M과 전략적 제휴까지 맺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레이블이 대기업과 인수합병이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제휴를 맺었다는 것 자체가 박재범과 AOMG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인 셈이죠.

CJ E&M이 가지고 있는 유통라인과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인프라를 이용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워나가는게 박재범의 목표라고 합니다. 2PM이라는 아이돌 그룹에서 출발한 ‘리드자’ 박재범이 진짜 리더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박재범을 무대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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