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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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별내, 오남, 진접 등 경기 남양주 일대 아파트값은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일부 단지는 오히려 올 들어 2억 원씩 호가가 뛰고 있어 업계의 비상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양주 일대가 나 홀로 상승곡선을 타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진접선 개통이라는 굵직한 교통 호재 덕분이죠.

올 3월 진접서 개통 이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다 주변 상권까지 살아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타지역과 달리 훈풍을 타고 있습니다.

진접선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노선이죠. 별내가람역, 오남역, 진접역을 지나는데요.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운영을 맡아 중간에 내려서 열차를 갈아탈 필요 없이 서울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별내 신도시는 준공 10년 이내 신축 아파트가 많았지만 교통 불편 때문에 그간 서울 노원구나 중랑구뿐 아니라 인근 구리시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떨어진 곳이었는데요.

진접선 개통으로 별내 신도시가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죠.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남양주 별내동에 있는 남양주별내 아이파크 1차아파트 전용 124㎡의 지난해 1월 매매 가격은 8억 9500만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올 3월에 10억 1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불과 1년여 만에 1억 1500만 원이 뛰었는데요.

인근에 있는 남양주별내 아이파트 2차아파트 전용 72㎡ 역시 지난해 1월 7억 5000만 원에서 올 3월 8억 1000만 원으로 상승하였죠.

별내동 뿐만이 아닌데요. 남양주 오남읍에 있는 남양주오남 쌍용스위트닷홈 2단지 전용 59㎡ 역시 지난해 1월 2억 500만 원에서 올 2월 3억 9250만 원에 거래되면서 거의 2배가량이 올랐습니다.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남양주진접 부영사랑으로 전용 84㎡ 도 이달 초 4억 9800만 원에 거래됐는데요. 지난해 1월보다 무려 1억 6000만 원 이상 오른 가격이죠. 이들 지역은 1년 새 매매가격이 50% 이상 오른 셈인데요.

진접읍의 남양주진접 금강펜테리움과 남양주진접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5단지 등도 모두 최근 1년 새 매매 가격이 1억~2억씩 올랐습니다.

남양주 일대는 수도권 외곽 지역이 금리 인상과 집값 고점 인식 등으로 수억 원씩 곤두박질치는 것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처럼 견고한 가격 상승을 보이는 것은 모두 진접선의 개통 때문이죠. 교통 인프라 낙후 지역으로 꼽히던 남양주 일대가 진접선의 개통으로 제대로 덕을 보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4호선의 연장선인 진접선 복선전철을 활용하면 버스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15분 만에 갈 수 있죠.

진접선 개통으로 기존 오이도-당고개 노선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인 남양주 진접역까지 14.8km 연장되었는데요.

전체 구간은 짧지만 그간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진접읍까지 버스로만 1시간 걸리던 것을 진접선 개통으로 15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접역에서 서울까지 52분이며 이동이 가능한데요. 대중교통이 불편해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던 일대 아파트에 역대급 호재로 작용한 것이죠.

진접읍 일대 공인중개사는 “남양주는 철도교통 인프라가 부족했고, 서울과 이어지는 국도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았다”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올 들어 개통 이후엔 진접선이 지나가는 역 주변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현지인보다는 외지인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가격이 올랐지만 외지인들의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어 당분간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죠.

진접선의 개통은 전셋값도 뛰게 만들었는데요. 전용 84㎡ 기준 전세금이 올 들어 5000만~1억 원가량 상승하였습니다.

별내가람역 인근 별내아이파크2차는 올 초까지 전용 84㎡가 4억 5000만~5억 원에 전세 거래가 이루어졌는데요. 지난달 진접선 개통 이후 최근 호가가 6억 원까지 치솟았죠.

업계에서는 별내신도시 전세금 강세 원인으로 노원구 상계·중계동 등 오래된 아파트에서 거주하던 전세 세입자들의 유입을 꼽았는데요.

지하철로 노원구 학원가를 다닐 수 있게 되면서 전세 부담을 줄이려는 세입자가 늘어났다는 것이죠.

실제로 서울 노원구 중계주공5단지(1992년 입주) 84㎡ 전세금은 지난해 12월 기준 7억 5000만~8억 원 수준이지만 별내신도시 새 아파트 전세금은 5억~6억 원 수준으로 2억 원 이상 저렴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4호선 개통이 별내 신도시를 비롯한 남양주 일대 수요가 몰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보았는데요.

남양주 일대 부동산 훈풍은 ‘전철 따라 돈이 흐른다’는 부동산 격언에 딱 맞아떨어진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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