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강동 송파가 왜 강남 아니냐!?” 까여서 속상한데.. 우리만 집값 떨어지니 속 뒤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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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10배를 넘어섰죠. 집값 상승세가 멈춘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주요 지역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졌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찾는 매수자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안에서도 집값 상승의 무게추가 강남 일대에 맞춰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강남 안에서도 더욱 까다로운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면서 강남권 안에서도 집값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 4구’ 가운데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가격은 상승했지만, 송파구와 강동구는 약세를 면치 못했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강남 4구’에는 서울 동남권인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포함되는데요.

올해 들어 강남 4구 안에서도 집값 변동 추이가 달라지면서 강남과 서초가 각각 0.2%, 0.32% 상승한 반면 송파는 0.03%, 강동은 0.16% 급락하였습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초구는 한강변 위주로, 강남구는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하였는데요.

그에 반해 “송파구는 잠실동과 가락동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강동구도 둔촌·암사동 등 구축에서 가격이 내려갔다”라며 강남 내에서도 지역별로 사뭇 다른 분위기가 나타난다고 전했죠.

지난해 강남·서초·송파가 모두 8%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강동도 6% 가까이 오른 것에 비하면 양극화가 진행된 것인데요.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런 양극화 현상이 강남 안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실제 송파구와 강동구에서는 유명 아파트 단지에서도 억 단위로 집값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지난달 거래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의 경우 올해 1월 거래가 25억보다 2억 원이 떨어진 23억 원에 손바뀜 하였습니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최고가 26억 2000만 원에 비하면 무려 3억 2000만 원이나 하락하였죠.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도 지난달 20억 9500만 원에 거래됐는데요. 지난해 9월 23억 7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2억 7500만 원이 내렸습니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지난해 10월 쓴 최고가 19억 원에서 2억 2500만 원 떨어진 16억 7500만 원에 지난달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애초에 송파·강동과 강남·서초는 상당한 집값 차이를 보여왔었죠. 하지만 지난해 강남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건국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는 강동 ‘둔촌 주공 재건축’이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공사비 갈등으로 지지부진한데다, 송파구의 경우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는 재건축 단지가 적다는 점이 가격을 주춤하게 만들었죠.

게다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1년 유예 시행으로 아파트 매물은 늘었지만, 오히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강남과 서초 등 전통적인 ‘상급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였습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말이 강남 4구지 강남권에서도 강동구는 말할 것도 없고, 송파구도 잠실까지만 강남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앞으로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지속된다면 강남과 서초의 ‘최상급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가격 양극화도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 역시 “상승 초반에는 외곽 지역까지 함께 다 오르지만, 현재는 차별화가 심화하는 단계”라고 분석하였는데요.

그는 “강남 내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것뿐 아니라 송파와 강동에 공급이 증가한 것도 가격 하락에 원인이 되는데요.

송파의 경우 올해 1월 1945가구 규모의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과 2월 1389가구 규모 ‘호반써밋송파 1·2차’가 입주를 시작하였죠.

강동구는 2017년부터 매년 적게는 5000가구에서 많게는 1만 가구가 넘게 입주 물량이 공급됐습니다.

동일한 강남권인데도 입지에 따라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차별화되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 같은 옥석 가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만큼 ‘강남 안의 강남’ 가르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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