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22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황정민보다 먼저 말했던 여배우. 안타까운 죽음 뒤 밝혀진 유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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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우 최초의 ‘월드 스타’. 1980년대 한국 영화 암흑기를 거쳐 2000년대 세계 영화계로 나아가는 발판의 역할을 했던 배우 강수연이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죠.

그의 건강 적신호 소식이 들린 것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던 강수연은 수술이 어려울 만큼 위중한 상태인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는데요.

그렇게 강수연은 삼일 만에 세상을 떠나며 가슴 아픈 이별을 하였죠. 57세라는 아직은 창창한 나이에 많은 팬들과 영화인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월드 스타’로 꼽히는 강수연은 4살에 아역으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디뎠는데요. 1985년 영화 ‘고래사냥2’를 통해 성인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죠.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는 영화제로 ‘한류’라는 말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인정받은 것이죠.

그의 죽음에 동료 연예인들이 저마다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원로배우 이순재는 “우리 영화가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펴고 있다. 재평가를 받고 영광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다”라고 전했죠.

강수연에게 아버지와 같은 인물이자 그녀를 월드 스타로 만들어준 임권택 감독은 이틀 연속 말없이 고인의 빈소를 지켜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는 “좋은 연기자를 만난 행운 덕분에 내 영화가 좀 더 빛날 수 있었다. 여러모로 감사한 배우”라며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를 찾은 봉준호 감독 역시 슬픔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는 “종종 뵙고 이야기도 길게 나누곤 했다. 그래서인지 빈소의 영정사진도 영화 촬영 소품같이 느껴질 정도로 실감이 안 난다”라며 애통해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강수연이 출연했던 영화뿐 아니라 그녀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관심도 폭발하였는데요.

57년의 짧은 생을 독신으로 보냈던 만큼 자연스레 강수연이 살아생전 모은 재산 규모와 상속자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쏠렸죠.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했던 그녀는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덕분에 고인이 출연한 영화들은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배우로서 최고의 위치를 지켰던 만큼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억대 개런티를 받았는데요. 1992년 영화 ‘그대 안의 블루’ 출연료가 2억 원, 상업광고 출연료는 4억 원에 달했다고 하죠.

오랜 기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높은 인기를 누렸기에 상당한 재산을 축척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7년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강수연은 그해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 한 채를 매입했죠.

압구정로데오거리 중심부에 위치한 빌딩은 대지면적 323㎡, 연면적 830㎡의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구조로 지어졌는데요. 매입 금액은 8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상권의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빌딩 내부는 편의점, 네일숍, 미용실 등이 입주해있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의 최근 시세는 140억 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수연은 신사동 소재 빌딩을 매입하기 전 이미 빌딩 한 채를 소유한 건물주였는데요. 앞서 2006년 8월 종로구 낙원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하였죠.

당시 51억 원에 사들인 빌딩은 대지면적 300㎡, 연면적 1846㎡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 구조로 돼 있는데요. 2017년 기준 해당 빌딩의 시세는 약 100원 억에 이르었죠.

부동산 관계자들은 두 빌딩이 현재 최소 2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알려진 부동산만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만큼 그의 재산을 상속받는 이가 누구인지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는데요.

현행 민법상 배우자와 자녀, 부모가 없이 형제자매가 있는 상태에서 별다른 유언 없이 사망한 경우 법정 상속분에 따라 형제, 자매가 같은 비율로 재산을 나눠 상속받을 수 있죠.

강수연의 가족 관계로는 오빠 2명과 여동생 1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법조계에선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는 한 형제자매들이 강수연의 재산을 상속받을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누적 관객수 1300만을 기록했던 영화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한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명대사는 바로 강수연이 술자리에서 후배 배우들에게 자주 하던 말이라고 하죠.

이제 우리에게 강수연은 없지만, 영화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던 그의 꼿꼿한 품위는 영원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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