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 2022

“진짜 된다..” 은행 직원이 알려주는 연봉 똑같은데 대출 한도 1억 넘게 더 받는 방법

Must Read

“차라리 이혼 바람이 낫지..” 해외 유학갔다 왔더니 연예인 아빠.. 무당이 돼 있었습니다. 

연예인과 무당 팔자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무속 쪽에서는 연예인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끼'가 무속인의 '신기'와 거의 다를...

“배려가 계속되니 권린 줄 아네” 재택근무 안된다고 했더니.. 회사 그만두겠다고 협박하네요.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죠. 구글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끌었던 이안 굿펠로우가 이직을 선언한 것인데요. 굿펠로우는 구글에선 근무하던 2019년 애플로...

“어쩐지..아저씨 말곤 뜬거 없는데..” 부모 잘만나 벤틀리에 강남산다는 김새롬 최근 근황

김새론 하면 얼마 전 전국을 뒤집어 놓았던 음주운전 사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평일 아침 8시에 강남 한복판에서 변압기를 들이받으면서 아주...

“직원 부담되겠다..” 호텔 뺨치는 조식에 24시간 라면 갖다 바친다는 현대차 뷔페 수준

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하라는 말이 있죠. 요즘은 이 말이 대기업에 취준을 할 때 많이 쓰이곤 합니다. 실제로 복지나 연봉이...

“너구리 먹고 금메달 땄다는 메달리스트” 비닐하우스 살았다 밝혀진 과거 반전 상황

6.25 전쟁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비닐하우스나 판잣집에서 살았다는 말은 쉽게 들어봤는데요. 2010년대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비닐하우스에 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그건...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을 80%로 완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생애 첫 주택 구입 가구가 아니어도 지역과 무관하게 LTV 규제를 70%로 단일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다주택자에 대한 LTV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만큼은 고삐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3단계를 예정대로 오늘 7월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이에 따라 7월부터는 총대출액 1억 원이 넘으면 DSR 40%(2금융권 50%) 규제가 적용됩니다. 1년간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연소득의 40%를 넘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죠.

DSR 규제 3단계가 시행되면 전체 차주의 약 30%가 규제 대상이 될 전망인데요. 가장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중저소득자들은 대출 한도를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묘수를 고심 중입니다.

차주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방법은 ‘대출 상환 방식’인데요. 상환 방법만 바꿔도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목이 쏠렸죠.

18일 주요 시중은행들의 시뮬레이션 결과 중저소득자인 연소득 5500만 원의 차주까지는 대출 상환 방식을 원리금 균등 분할이 아닌 ‘원금 균등 분할’로 선택하면 대출 한도가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5000만 원인 차주가 규제지역에서 시세 10억 원의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대출 기간 30년·금리 4.20%)을 선택하면 최대 약 3억 4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죠.

그런데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약 3억 6000만 원까지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데요. 약 20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으로 연소득 4000만 원인 차주가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최대 2억 9000만 원가량 대출이 가능한데요. 이는 최대 2억 7000만 원인 원리금 분할 상환보다 2000만 원 더 늘어난 것이죠.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은 매달 동일한 원금과 이자를 대출 만기까지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

반면,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은 대출원금을 균등하게 매월 나눠 갚고 이자는 매월 상환해 줄어든 대출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면 되는데요.

초기에 매월 갚아야 할 대출금이 많아 원리금 균등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과적으로 원금 균등 상환 방식이 이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방식이죠.

실제 연소득 5000만 원인 차주가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을 선택하게 되면 연간 부담해야 할 이자는 약 860만 원이지만 원금 분할 상환 방식은 약 770만 원으로 100만 원 가까이 더 많습니다.

초기엔 이자 부담이 높지만 빠른 시일 내에 대출금을 더 많이 갚기 때문에 대출 한도는 더 늘어날 수 있는데요.

은행 관계자는 “대출 총기간으로 보면 원금 균등 방식으로 할 때 갚는 원리금 총액이 더 적다”면서 “대출 기간으로 평균을 내면 DSR 산출 시 반영되는 연간 원리금 평균액이 적어져 대출 한도가 더 많이 나온다”라고 설명하였죠.

은행권에서는 ‘대출 상환 방식’ 외에도 DSR 규제를 피하기 위해 초장기 대출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출을 갚는 기간이 길어지면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과 이자가 줄어들고, DSR 규제에도 빌릴 수 있는 총대출액이 늘어난다는 계산이죠.

다만, 전체 갚아야 할 이자 역시 늘어난다는 점에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연소득 7000만 원인 A 씨가 연 5%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DSR 규제에 따라 30년 만기 4억 34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죠.

금리가 같다고 가정하에 만기를 40년으로 늘리면 대출 가능액은 4억 8300만 원까지 올라가는데요. 만기가 50년이면 5억 1300만 원까지 대출은 더 늘어납니다.

더 오랜 기간 나눠서 갚기 때문에 1년간 갚는 원리금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대출 만기가 길수록 같은 금액을 빌렸을 때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도 적은데요.

A 씨가 주택담보대출로 4억 원을 빌렸다면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은 30년 만기 때는 215만 원, 40년 만기 때는 193만 원, 50년 만기 때는 181만 원이 됩니다.

다만 만기까지 갚아야 할 전체 이자는 30년 만기 때는 3억 7300만 원, 40년은 4억 7600만 원, 50년은 5억 2900만 원으로 크게 차이가 나죠.

하지만 대체로 만기 전에 소유하던 집을 처분하거나 다른 집으로 이사 가는 등 중도상환하는 경우가 많기에 만기가 긴 대출이 유리하다는 목소리도 높은데요.

시중은행 관계자 역시 “만기까지 대출을 끼고 간다고 생각하면 전체 이자가 꽤 차이가 나지만,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만기가 긴 대출이 대출액이나 매달 내는 원리금에서 유리한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중에도 DSR 강화 조치는 유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방침으로 중저소득 차주들의 대출액 늘리기 고심이 깊어지는데요. 상환 방식의 변경이든 장기 대출이든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는 방법을 신중하게 고르는 태도가 먼저이겠죠.

Latest News

“차라리 이혼 바람이 낫지..” 해외 유학갔다 왔더니 연예인 아빠.. 무당이 돼 있었습니다. 

연예인과 무당 팔자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무속 쪽에서는 연예인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끼'가 무속인의 '신기'와 거의 다를...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