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학폭 드러나서.. 인생 끝났냐구요?” 방송에도 나오고 별탈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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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과 관련한 사회문제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점점 그 수법도 신체적 괴롭힘에서 정신적 괴롭힘까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미성년자다보니 처벌이 상대적으로 미미해 이런 흐름을 비판하는’소년심판’이라는 드라마가 나오기도 했죠.

게다가 학폭은 당장의 처벌만으로 완전히 마무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동안 남을 수 있는 상처를 입히는 행동이기 때문인데요.

피해자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유명세를 탄다면 그야말로 2차 피해를 입는 셈입니다. 어디를 가나 나를 괴롭힌 사람의 모습과 근황을 볼 수 있다면 당연히 계속해서 트라우마가 떠오르겠죠.

그렇다보니 한동안 ‘학폭 미투’가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연예인은 물론이고 방송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사람들이나 운동선수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과거가 드러났던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유명했던 학폭 폭로 사건으로는 배구계의 스타였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와 배우 조병규, 배우 지수가 있었는데요.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후배 선수들을 ‘빵셔틀’로 부려먹기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 과정에서 칼로 다른 선수들을 위협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갓연경’인 선배 김연경 선수에 대한 험담을 했던 사실까지 알려져 국민들의 공분을 샀죠. 결국 두 선수는 현재 한국 리그에서 떠나 그리스 리그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습니다.

배우 조병규는 대세 배우로 거론되다 한순간에 커리어가 끊겨 아직까지도 법적으로 대립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지수의 경우는 그 여파가 더욱 거셌는데요.

대다수의 미투 당사자가 폭력이나 폭언, 금품 갈취 등으로 곤혹을 겪은 데 비하면 그 수준이 정말 ‘넘사벽’이었기 때문입니다.

성추행이나 성폭행처럼 남들과는 차원이 다른 범죄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심지어 이 중에는 동성간 성폭행까지 포함되어 있어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수는 중반 넘게 촬영을 했던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해 군대에 입대했죠. 해당 드라마는 나인우가 1화부터 재촬영을 해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이렇게 굵직한 사건들이 지나고 나서 유명인들은 이제 한번 뜨면 검증을 받아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요.

과거에 학폭과 관련된 전적이 있는 연예인은 물론이고 방송에 출연하는 일반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 공간에 머물면서 서로의 인연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달달함에 빠지게 했던 유명 프로인 ‘하트 시그널’의 출연진 중에서도 학폭 논란을 겪은 사람이 있었죠.

논란의 중심에 있던 당사자는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한 ‘건대 수의과 여신’이가흔이었는데요. 건대 수의과라는 학력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까지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학폭 미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0년 촬영 당시에 학폭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가흔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가흔은 최근 개인 SNS에 본인의 대학 졸업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뒤늦게 올리는 졸업사진. 친정 수의대 앞에서도 찍어보고 대학내일 표지모델 짬밥 살려서 학교 홍보 뭐시기처럼도 찍어봤다’는 내용을 더했는데요.

실제로 이가흔은 ‘하트시그널3’ 방송 당시에도 ‘대학내일’ 표지모델 경력과 당찬 성격, 그리고 뛰어난 미모로 매력을 뽐냈죠.

이런 그녀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제66회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정식 수의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웨이브에서 방영 중인 골프 남녀의 러브라인을 그려낸 버라이어티 ‘홀인러브’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방송에서도 볼 수 있죠.

하지만 근황이 알려지다보니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한 부분도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트시그널 촬영이 끝나고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녀와 관련한 학폭 사실이 거론되었는데요.

당시 피해자는 ‘이가흔이 주도한 악랄한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어머니에게도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이가흔 측에서는 이 사실을 부인했죠.

하지만 작년에 수사기관에서 ‘폭로자의 주장이 허위라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해 사실상 학폭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자 이가흔은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죄목을 변경해 폭로자에게 대응을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사실 적시라는 것 자체가 결국 학폭을 했다는 것이 아니냐’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국 죄목을 변경해서 대응하기까지 했지만 폭로자는 정식 재판으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의사 신분에 방송출연까지 하고 있으니 논란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이가흔은 결국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는 셈인데요.

다른 사람을 괴롭혀왔던 전적이 있다면 그만큼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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