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붙은 별명 아니었다..” 아시아의 프린스 이광수. 실제로 받는다는 미친 광고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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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 김치?’, ‘두유노 비빔밥?’, ‘두유노 손흥민?’, ‘두유노 김연아?’ 외국인들을 만나면 꼭 물어보는 질문들 이죠.

한국의 문화나 유명인을 아냐고 물어보는 이 질문들은 일명 ‘두유노 클럽’이라고 불리는데요. 이제 이 두유노 클럽에 추가해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생겼습니다.

바로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입니다. 이광수는 한류를 이끄는 주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해외에서, 특히 아시아권에서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그가 10년 넘게 출연한 ‘런닝맨’은 K-예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국민 MC 유재석이나 미모의 배우 송지효를 제치고 런닝맨 멤버들 중 가장 인기있는 멤버로 뽑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광수는 특히나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에서 왕자님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서 많은 광고도 찍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그의 광고비가 밝혀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그는 중국에서 한 과자 광고를 찍으며 광고비로 1회당 무려 4억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과자는 이광수 효과를 톡톡히 보며 당시 매출이 무려 2000억 원을 순식간에 돌파했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이광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만 찍을 수 있다는 면세점 광고까지 찍었습니다.

당시 그가 면세점 광고로만 10억 원 이상의 수입을 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인기를 가진 이광수에 대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굉장히 많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광수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안투라지’를 잠깐 언급하자, 그 다음날 싱가포르 신문에 안투라지 기사가 크게 실린 적도 있었습니다.

또 홍콩에서는 자국 연예인만 출연하던 광고에 첫 해외 연예인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죠.

해외에서 연 개인 팬미팅에는 무려 2000 명 정도가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팬미팅 경쟁률이 엄청났다고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공항에 떴다는 소식만 들리면 그 날 공항이 마비되고, 숙소까지 팬들이 찾아올 정도라고 하니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 저리가라하는 수준의 인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항상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190cm의 유난히 큰 키를 가지고 있던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당시 런웨이에 선 적은 딱 한 번 뿐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에 흥미를 느껴서 배우의 꿈을 가지고 극단에 들어갔지만 그 극단은 금방 망해버리기도 했죠.

그는 큰 슬픔에 빠져서 21살의 어린 나이에 입대하여 만기 전역을 하고 연예계에서 여러 활동을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회 당 몇 억의 광고비를 받는 스타이지만 그는 첫 광고비로 겨우 80만원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이광수는 얼떨결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개성 넘치는 외모로 그는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본캐는 배우이지만 부캐인 예능인으로서 더욱 이름을 알리며 그렇게 아시아 프린스로 등극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년멤버로 런닝맨을 지켜온 이광수는 돌연 하차를 선언했는데요.

교통사고로 발목 부상을 입은 뒤, 런닝맨에서 활동이 어려워지자 눈물을 머금고 하차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를 더이상 런닝맨에서 볼 수 없다는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안타까운 탄식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래도 그의 선택을 응원해주고 존중해주는 멤버들과 팬들 덕분에 이광수는 웃는 얼굴로 런닝맨에서 떠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드라마, 영화를 촬영하며 이제는 ‘본캐’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이광수. 앞으로 칸 영화제까지 진출해서 아시아 프린스를 넘어선 글로벌 프린스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