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이쁘고 어린 여자 아닌데..” 남자들이 결혼하려고 미친듯이 찾는다는 배우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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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기대하는 배우자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나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 만큼의 능력, 이심전심을 느낄 수 있는 비슷한 신념과 가치관 그도 아니라면 남들의 시선을 단박에 끌 수 있는 외모 등 원하는 조건은 다양할 데요.

과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남성들의 경우 속된 말로 ‘어리고 예쁜 여자’를 최고의 배우자 감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요즘 MZ세대의 생각은 조금 달라진 모양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직업·소득·자산 등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배우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최근 한 결혼 정보회사에서 집계한 ‘가장 원하는 배우자상’ 조상에 따르면, 남성이 선호하는 배우자는 전문직, 자산 5000만~1억 원, 신장 160~165cm, 1~4세 연하, 4년 대졸의 여성이었는데요.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디까지나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일 뿐 실제 개인 상담 시 매우 세세한 조건들이 뒤따른다고 하죠.

커플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A 씨는 “과거엔 남성은 여성의 외모, 여성은 남자의 경제력이라는 극명한 선호가 존재했지만 최근엔 조금 달라졌다”라고 전했는데요.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각도의 면을 꼼꼼히 따져보는 미혼 남녀가 많아졌다고 최근 달라진 결혼 풍속도를 설명하였습니다.

과거엔 뛰어난 외모의 여성이라면 본인보다 훨씬 높은 등급의 경제력을 갖춘 남성들과 매칭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남성들 역시 여성의 ‘경제 수준’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 커플 매칭이 오히려 복잡해졌다고 토로하였죠.

게다가 최근엔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 배우자 선호도에서 점차 밀려나는 분위기라는 점도 전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혼 남녀들이 가장 원하는 배우자상을 조사한 결과, 직업·소득·자산 등의 항목에서 남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라고 답했는데요.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부동산 상승으로 인해 생계 불안과 내 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라고 분석하였죠.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는 미혼 남녀의 소망은 인기 있는 직종에서도 나타나는데요. 남녀 모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은 ‘전문직’이었습니다. 다만 남성이 원하는 ‘전문직’과 여성이 원하는 조건의 ‘전문직’은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요.

남성이 원하는 배우자의 전문직은 약사, 회계사, 의사 등 확실한 ‘라이센스’를 갖춘 ‘전문직’이거나 육아 휴직이 가능한 공기업 재직자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장 높은 소득을 벌어들이는 사기업 종사자들보다는 결혼 후 임신과 출산 이후에도 경력 단절이 이루어지지 않는 직종을 원하는 셈이죠. 반면 여성들은 실제 벌어들이는 수입을 조금 더 중시하는 모습인데요.

안정적인 직군에 대한 남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택의 기회가 생긴다면 높은 소득 수준의 남성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합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변해도 여전히 직업 안정성이 높은 공기업 재직자, 교사, 공무원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직종인데요. MZ세대들이 중요시하는 ‘워라밸’이 지켜질 수 있어 미래 배우자로 선호하는 직업군이죠.

하지만 이들의 경우 자신과 같은 직군에 종사하는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을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고소득의 남성들은 어떤 배우자 상의 원하는지 궁금한데요. 이럴 경우 보통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배우자 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남성 자신이 이미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그에 반해 집안이 평범한 남성이라면 여성의 직업보다는 집안의 경제력을 따지는 편이라고 하죠.

이런 케이스의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에는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첫인상에서 큰 점수를 주지 않은 여성이라도 조건이 마음에 든다면 만남을 이어가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집안이 이미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고, 사업체를 꾸려나갈 정도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를 가진 경우엔 오히려 여성의 외모와 나이를 훨씬 중요한 조건으로 보죠.

또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보니 맞벌이보다는 내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남성의 집안에선 무엇보다 여성의 학력을 중요하게 여기죠.

자수성가형 사업가의 경우 학력, 소득, 직업을 떠나 무엇보다 ‘착한 여자’를 원하는 남성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엔 마음도 착하고, 나이도 착하고, 얼굴도 착한 여성을 원한다고 하죠.

아등바등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요즘 현실에 배우자상도 점차 구체적이고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예쁘면 장땡!”이라는 말은 이제 결혼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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