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22

“보유 특허만 10개가 넘는데..”  연기해서 밥 먹고 산다는 서울대 출신 여대생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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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 특허권 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노래를 부르는 가수만큼이나 노래를 만든 작곡가의 수익도 쏠쏠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싱어송라이터나 직접 가사를 쓰는 래퍼들의 경우에는 가져가는 저작권료가 상당하다는 소식도 자주 접할 수 있죠. 저작권료 상위권이라고 하면 ‘문화 대통령’ 서태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서태지의 경우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솔로앨범까지 하면 저작권료만 600억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그가 얼마 전에 팔았다고 알려진 평창동 저택을 매입하던 당시에는 40억이라는 금액을 100% 현금으로 충당해 또 한번 저작권료를 기반으로 한 재력이 확인되기도 했죠.

특허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특허를 내는 것인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특허권 하나가 기업을 먹여살리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무려 이런 특허만 6개에 지적재산권까지 합치면 10개나 되는 항목을 소유하고 있는 인재가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허 하나를 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특허가 6개나 있으면서도 배우를 하고 있다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동백꽃 필 무렵’으로 알려진 배우 이시원입니다.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뇌섹녀’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수재이기도 한데요.

여러 방송을 통해 뛰어난 머리를 가졌다는 것을 입증했지만 지적재산권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까지 크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녀가 가지고 있는 정확하게 보면 특허 1개, 실용신안 5개 출안에 지식재산권까지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등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릴적 화가가 되고 싶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루기 위해서 지식재산권 중에 디자인권을 이용해 구두 디자이너로 변신한 것이죠. 이시원의 이런 남다른 지능은 일찌감치 그 싹을 드러냈는데요.

전교 1등은 물론이고 수학경시대회, 미술대회, 과학발명대회까지 이과, 문과, 예체능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머리가 한 분야로 치우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야말로 ‘사기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여기에 서울대 입학 후에는 인류학 석사과정까지 마쳐 학사가 아닌 석사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녀의 성향은 아버지를 통해서 이어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버지가 발명에 관심이 많고 발명을 통해 사업도 진행을 해왔던 만큼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시원의 첫 발명은 4살때 이루어졌다고 하죠. 타고난 머리에 특허권을 내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란만큼 본인의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방법까지 익힌 셈입니다.

하지만 이런 다재다능한 인재도 결국 자신의 꿈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앞에 수많은 길이 펼쳐져 있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을 이겨내지는 못한 것이죠.

이시원은 대학원을 졸업한 다음에서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연기를 반대하는 부모님께 ‘부모님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내가 세상에서 누구를 설득할 수 있겠으며 또 어떤 일을 이룰 수 있겠느냐. 부모님이 나를 이런 사람으로 키우지 않았느냐’고 말해 부모님의 마음을 돌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결심만큼 보란듯이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본인이 걷던 길을 포기한 데 대한 후회가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이시원은 한 인터뷰에서 ‘만약 제가 연기를 안 하고 살았다면 잠깐은 편했을 거다. 하지만 후회는 평생 하지 않았을까. 포기해서 편한 건 잠깐이지만 후회는평생 간다.

매 순간에 집중한다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게 되고 용기가 생긴다’며 전혀 후회없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최선을 다해 살고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 만큼 후회도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는 서울대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도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서울대생이라는 타이틀은 그냥 본인이 가신 하나의 스토리일 뿐이라고 한 것이죠.

연기를 통해 서울대생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연기자로써의 새로운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이 이시원의 꿈이라고 합니다.

각종 드라마는 물론이고 라디오와 교양, 예능에서까지 그녀의 활약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연기자로 좋은 행보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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