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솔까 원조교제지..” 17살에 비밀주의 연예인과 결혼했다는 이혼녀.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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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놀라운 기분조차 들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아마 이지아의 이야기가 알려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이야기가 알려지기 전까지 과거 자체가 베일에 싸여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지아는 혜성처럼 나타난 대형 신인이었지만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망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07년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후 데뷔 5년차에 접어들기까지 그녀는 그 흔한 졸업사진도 한 장 찾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이었습니다.

오죽하면 ‘해외 교포설’에 이어 ‘트렌스젠더 설’까지 나돌 지경이었죠. 하지만 2011년이 되어서야 드디어 그녀의 과거가 밝혀졌는데요. 그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의 문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서태지와 결혼했고, 이미 이혼한 상태라는 소식이었는데요. 이지아는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다 93년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친언니의 소개로 서태지를 처음 만났죠. 당시 이지아는 16살, 서태지는 22살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서태지가 96년 돌연 가요계를 은퇴한 후 더욱 진지하게 발전했죠.

이후 두 사람은 이지아가 성인이 된 직후인 1997년 10월,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까지 해 정식적으로 부부관계가 되었습니다.

이지아는 이 시기에 본명인 김상은이라는 본명을 버리고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한 시도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모든 사실이 밝혀진 뒤, 이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전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살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과거의 선택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본인의 과거를 숨기고 남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었던 현실 때문에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던 것이죠.

심지어 그녀는 비밀스러운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과도 7년 간이나 연락을 끊었는데요. 이지아는 이런 결정을 두고 서태지가 그러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고도 말을 이었습니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사람들과 연을 끊는 것이 올바른 길이었다고 생각한 것이죠. 하지만 이런 결단까지 내렸음에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지역을 옮겨가며 생활해왔지만 결국 2000년 6월부터 별거를 시작했는데요.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만난 첫사랑인 서태지와 이별하면서 그녀는 23살에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 2004년부터 국내 연예계에 CF로 입문해 서서히 배우 이지아로써의 입지를 다져나갔죠. 본명도 김지아로 다시 개명을 했습니다.

서태지와의 이별이 오히려 이지아에게는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06년 6월 이혼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공식적으로 이혼절차를 마쳤는데요.

바로 이 시기가 지난 직후인 2007년에 데뷔작인 태왕사신기가 방영되었습니다. 중간에 이름도 여러번 개명한데다 예명인 이지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FBI 뺨치는 네티즌 수사대도 그녀의 과거를 쉽게 찾아낼 수 없었던 것이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지아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전남편인 서태지처럼 신비주의를 고수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각종 루머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서태지와의 과거를 밝히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연기자로써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갔죠.

태왕사신기 이후 차기작이었던 ‘베토벤 바이러스’와 ‘아테나:전쟁의 여신’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아테나에서는 러브라인이 있었던 상대배우 정우성과 실제 연인이 되기까지 해서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타깝게도 정우성과의 열애를 인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태지와의 과거가 알려지면서 크게 곤혹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이미 본인의 과거를 밝힌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지아의 과거를 들은 정우성은 ‘나도 10년 넘게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그녀의 과거를 전혀 흠잡지 않았죠.

하지만 당사자인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애정을 나누었던 것과 대중들의 반응은 완전히 정반대였습니다. 결국 이지아와 정우성은 매일같이 쏟아져나오는 기사와 루머를 견디지 못하고 결별하고 말았죠.

시간이 흐르고 나서 이지아는 ‘이혼 기사가 나온 날, 이렇게 죽는구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고 열흘동안 벽만 쳐다보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차기작에 대한 제의가 들어와 마냥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더 이상 숨길 것도 없는 상황이다보니 오히려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연기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홀가분하게 사람들과 지낼 수 있게되어 너무 좋다고 한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연기력도 이전의 무게를 한꺼풀 벗어던진 모습으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현재 이지아는 시즌제 드라마였던 펜트하우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차기작에서는 영부인 역할을 소화해 낼 예정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아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로 결심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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