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22

“대학교 왜 갔을까..삼성갈껄” 고졸 출신도 6년 일하면 받는다는 삼성전자 연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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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는 네임밸류와 그에 걸맞은 빵빵한 연봉이 보장되는데요.

삼성전자와 산성전자 노사협의회는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결정하였죠. 이는 전체 직원에 대한 평균 임금 인상률로, 개별 직원 기준 임금은 고과에 따라 최대 16.5%까지 오를 수 있는데요.

이번 인상안을 통해 삼성전자의 임직원 실질 연봉은 지난해 평균 1억 4000만 원에서 올해 최소 1억 600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연봉뿐 아니라 직원 복지에서도 타기업과 ‘초격차’를 보여주죠. 삼성전자의 연간 직원 복리후생비는 5조 원을 넘어섰는데요.

직원 1인당 평균 복리후생비가 무려 4400만 원에 이릅니다. 복리후생이 좋다는 대표적 IT기업보다도 많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수준이죠.

삼성전자는 직원들의 경력개발 단계에 맞춰 경영학 석사, 학술연구, 지역전문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요.

입사 3년 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해외연수를 지원해 현지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자녀들의 학자금 지원은 물론 본인과 배우자, 자녀 의료비도 지원하는데요. 매일 세 끼 제공되는 20여 가지 메뉴의 식사도 빼놓을 수 없죠.

든든한 지원 덕에 삼성전자 직원들은 ‘삼성맨’이라는 자부심이 상당한데요. 이는 고졸 출신 삼성맨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연봉은 고졸 직원들에게도 적용되는데요. 최근 고졸 삼성맨이 자신의 연봉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해 삼성전자에 들어간 한 네티즌이 6년간 연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삼성전자 고졸 입사 6년 차 연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는 “삼성전자 고등학교 졸업 6년 차 연봉 원천 변천사”라면서 통장 내역을 공개하였죠.

내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000만 원대였던 연봉은 2020년 7000만 원대, 2021년엔 9000만 원대까지 올랐는데요. 그의 5년간 총소득은 무려 3억 원대에 이르렀습니다.

A 씨는 “6X00→6X00→7X00→9X00→대졸과 같은 직급으로 진급 예정”이라며 “돈만 보면 고졸로는 삼성전자 괜찮은 것 같다”라고 주장하였죠.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라면 너무 부럽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 사람도 삼성전자 들어가려고 엄청 노력했을 것” “열심히 산 것 같다” “돈 많이 받아도 저기서 오래 버티는 게 힘들다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는데요.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은 “내가 입사 1년 차 땐 앞자리가 7 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죠.

글쓴이의 말처럼 고졸 출신 직원에 대한 대우는 삼성전자를 따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요. 실제 삼성의 ‘고졸 기술인재’사랑은 업계에서도 유명하죠.

기술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고졸 인재라면 삼성전자 입사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매년 우수 기능 인력을 발굴하는 행사를 후원하고 채용까지 이어지는데요.

지난 2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올해 반도체 및 배터리 설비 인력을 중심으로 고졸 기능 인력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였죠. 삼성은 능력 있는 고졸 인재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눈여겨보는데요.

삼성전자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면서 채용한 고졸 출신 인력은 무려 1300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SDI 등에 입사해 현장 기술 인력으로 활동하죠. 삼성은 그간 우수 기능 인력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해왔는데요.

삼성전자는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후원하는 후원사 가운데 최대 금액인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뿐 아니라 채용까지 적극적으로 이어지는데요. 삼성 계열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 인력 중 해마다 100여 명을 지속 채용하였죠.

삼성 관계자는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능력이 좋은 고졸 인재의 장점을 눈여겨보고 꾸준히 채용 중”이라며 “올해도 후원 및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기술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요. 삼성전자는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전지훈련비, 훈련재료비도 7억 2000만 원씩 지원해왔죠.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만 95억 원에 달하는데요. 실제 삼성에 입사한 기능 인력들이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에 메달을 획득한 사례도 많습니다.

고졸 출신 직원이라고 능력만 되면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모습에서 삼성의 ‘능력우선주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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