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남편 잘 만나 매달 용돈만 5천만원 받았다는” 미스코리아 출신. 고깃집에서 일하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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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왕자를 만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몇백년 동안 스테디 셀러로 꼽히는데요. 실제로도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이 재벌가로 시집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신세계에 시집을 갔던 고현정도 있고, 전두환 아들과 결혼한 박상아도 있고요. 신주아는 아예 우리나라가 아닌 태국의 내로라 하는 재벌과 결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미인들이 결혼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닌데요. 특히나 미스코리아 출신의 유명인들 중에서는 순탄치 못한 결혼생활을 했던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행복하지 못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나와 자신만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부쩍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쇼호스트, 고깃집 사장님, 심지어 스님까지. 당대 최고의 미인에게만 주어지던 ‘미스코리아’라는 칭호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탤런트 이세창과 결혼하면서 활동을 접었던 김지연은 결혼 10년만인 2013년에 이혼을 했는데요. 오히려 이혼 후에 더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지연은 이혼 후에 쇼호스트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했는데요. 아예 홈쇼핑 회사 하나를 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잘 팔릴 때는 하루 매출액만 30억 원을 넘길 정도였는데요. 심지어 상반기에만 매출을 무려 700억 원이나 찍어 회사를 홈쇼핑 업계 1위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해 홈쇼핑 회사 상반기 전체 매출이 1700억 원 이었다고 하니, 김지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한 셈이죠. 너무나도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해 아예 속세를 떠나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94년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인 차우림은 최근 계룡산 토굴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드러나 화제를 모았는데요.

차우림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영하의 날씨에 맨손으로 냇가에서 빨래를 하고 날곡식을 물에 불려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렇게 고행을 하는데도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우림은 미스코리아로 선발된 후 연예계 진출을 꿈꾸다 남편을 만났는데요.

어찌나 결혼식이 호화로웠는지 주례가 청와대 비서실장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재벌까지는 아니더라도 남편이 상당히 부유했던거죠.

하지만 이런 행복도 얼마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IMF가 터지면서 그녀의 집안은 부도로 큰 위기를 맞게 되었죠. 설상가상으로 결혼한지 겨우 4년만에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별한 뒤에도 하나뿐인 아들을 애지중지 키워왔는데요. 하지만 아들마저도 알 수 없는 병에 걸리면서 업보를 씻기 위해 출가를 결심했다고 하네요.

고깃집 사장님으로 활약중인 임지연도 결혼생활이 퍽 순탄치 못했는데요.

임지연 같은 경우, 무려 강남에 있는 5층짜리 빌딩을 선물로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 이혼을 했다고 알려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무려 84년에 미스 태평양에 선발되었는데요. 이듬해인 85년에는 미스 아시아 태평양 2위를 거머쥐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첫 국제 미인대회 입상자로 유명했습니다.

국제 미인대회 입상 타이틀을 가지고 연예계로 데뷔를 했으니 그만큼 주목도 많이 받았죠. 임지연은 데뷔하고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하면서 은퇴를 했는데요. 결혼 상대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일본인 사업가로, 기계와 건설 사업체, 그리고 골프장까지 경영하는 큰손이었죠. 결혼식도 어마어마했는데요. 결혼식에만 당시 돈으로 3억이라는 큰 금액이 들어갔습니다.

결혼식날 입은 드레스만 10벌이 넘었고, 받은 화환이 너무 많아 가격만 해도 1억이 넘는 수준이었죠. 게다가 피로연 식사비가 두당 30만원, 답례품인 반상기는 2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은 재혼인데다 자식이 4명이나 있고 임지연은 초혼이다보니 더 성대하게 결혼식을 했다고 하죠.

한창 잘나갈 때 은퇴를 발표해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선물공세 리스트만 보면 ‘나라도 은퇴하겠다’며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결혼하고 처음 맞는 생일에 외제차를 선물받았고, 그 다음해 생일에는 무려 땅과 건물을 선물받았다고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여기에 매달 받는 용돈 5천만원은 덤이었죠.

하지만 제아무리 강남 땅과 빌딩도 소용은 없었던 모양인데요. 두 사람은 겨우 3년만에 성격과 문화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임지연은 그 뒤에도 두 번 결혼을 했지만 모두 이혼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아픔을 딛고 양고기집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오히려 뛰어난 미모가 인생을 더 험난하게 만든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도 앞으로는 자신이 결정한 길에서 만큼은 순탄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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